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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어째 이런일이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이런일이 이 필이니 가능한겁니다. 대단하지않습니까? 필이야말로 민중은 개 돼집니다. 괜히 당하지말고 우리나 안전하게 삽시다. 아가야 천국가서 행복하게 살아라.
하..미쳐날뛰는 것들..
나라 꼬라지 잘 돌아 간다
날벼락을 맞은 엄마마음은 얼마나 쓰리고 아플까요 4살 너무 이쁜나이 마음아픔니다~~~
눈빛도 이쁘고 코도 잘생긴 천사 같은 아이를 잃었군요. 다음 생엔 더좋은 환경에서 환생하기를.
저부모 속이 사람 속 이겠냐구요
이거슨 마약 소탕이 아니라 마약 독점을 노리는 심오한 전략인것 같으요 ㅎㅎㅎ
아 참 슬픈 사연이네요 ㅠㅠ
그 경찰들은 어리 석다. 아이의 부모님 들깨 죄송합니다 ...
내가 아이의 어머니라면 내 온 세상이 무너질 것이다 ㅠㅠㅠ
애가 귀엽게 생겼네요. 하늘 나라에서 편안하기를...
한국인분들도 이나라에서 안전하게 살아가고자 한다면 항상 조심하고 조심합니다. 안전불감증을 갖고 있는 우리국민들이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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