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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 무서운 아디다스 모기다.. ㅠ,ㅠ 저거 정말 독한 모기 입니다.. 청바지도 뚫고 침꼿는듯 하더군요.. ㅠ.ㅠ
그래도 다행인게 한국에 들어가서 확인해서요 필에서 확인하셨다면 위험할수도 있었을텐데요 다행입니다
@ 내정이아빠님 님에게... 필이 뎅기가 흔해서 더 진단도 빠르고 잘 고칩니다 척!보믄 척? 강원도 원주의 의사가 평생 뎅기열 환자 몇번이나 보것습니까? 무조건적인 불신 선입견은 좋지 않습니다
@ 쑤와트킴 님에게... 맞죠 ^^ 예전에 연천 군복무 했을때도 제 선임 하나가 제대 하고 나서 말라리아로 열이 나는데 대학 병원에서 이게 무슨 병인가 하면서 엄청 고생했다고 하더라구요. 보건소 가면 법정 전염병이라 약이랑 다 있는데 말이죠. 한국에서 뎅기를 얼마나 보겠습니까? 여긴 우선 열나고 설사하고 근육통 있다 싶으면 바로 검사~!!
저거 보면 무조건 죽임..얼룩말모기들은 다 죽임 댕기 진짜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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