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e Number Sign In
Left Sidebar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쏴아리 질러어어어어어엇~~~~ 샤샤샤샤샤샷~~~~~~~~~~~~~~~~~
@ 똥빨이 님에게... stay safe before every one shoot shoot
@ YEONG 님에게... what are you talking about???
감사합니다~~~
짝짝짝~~ 분발해주세요.
한국 범죄자들 적은돈 들고 10년 20년 버티려고 필리핀만 오는듯 기초 영어단어만 오십여개 알아도 생활에 지장없고 사업하려는 호구들 많아 추가범죄가능에 외국인좋아하는 필 여성들에 맛있고 싼 물가에 가히 길거리 돌아다니는 성인 한국인 두명중 한명은 범죄자 전과자 예비범죄자일거 같네요
번역 대부분 좋습니다. ^^ "등처먹고 있다."라는 표현이 흥미로워서 원문을 찾아보았는데, "~ while some Koreans were also collared for preying on their fellow Koreans staying in the country."라고 되어 있군요... prey on을 ‘등쳐먹다.’라고 번역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prey on은 법문에서 많이 사용하는 법률 영어로서 ‘사기를 치다.’ 라는 뜻입니다. 마지막 문장은 이들 이외에도 일부 한국들이 필리핀에 거주하는 같은 한국인에게 사기를 치다가 체포되었다(were collared)는 의미입니다.
체포되어서 다행이군요.
필리핀 청부 살해 - 한국서 24년 6개월 징역 선고 (5)
필뉴스조회 5,159레벨 10필리핀 세부지역 시장 총격 사망...석달 새 3명째 (11)
필뉴스조회 7,855레벨 10러시아, 필리핀에 자동소총 공동생산 제안 (9)
필뉴스조회 8,407레벨 10필리핀으로 달아난 '형제 투자사기범' 6년만에 모두 송환 (4)
필뉴스조회 7,595레벨 10필리핀 폭탄테러 5일만에 또 발생 (9)
필뉴스조회 15,022레벨 10필리핀서 폭탄테러 40여명 사상. (13)
필뉴스조회 7,801레벨 10필리핀서 귀국한 20대 남성 '뎅기열' 확진 판정 (5)
필뉴스조회 5,233레벨 10필리핀 청부살인 사건, 살인교사 한 40대 남성 징역 30년 구형 (13)
필뉴스조회 6,014레벨 10진에어 필리핀 클락에서 인천 항공편 기체 결함으로 2018년 8월 8일 새벽 1시 비행기 결항. (13)
필뉴스조회 4,479레벨 10필리핀서 봉사중인 쎄시봉 윤형주, 횡령 혐의 기소 (7)
필뉴스조회 8,514레벨 10필리핀 찾는 한국인 관광객 수 급증 (6)
필뉴스조회 6,341레벨 10세부에서 한국인 범죄자 2명 검거 (8)
필뉴스조회 5,634레벨 10필리핀서 한국인 총격 사건 발생 (25)
필뉴스조회 14,842레벨 10불법총기소지관련 청원 20만 완료. 청와대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11)
필뉴스조회 8,466레벨 10호소문. 불법총기소기 셋업. 백영모 선교사. (32)
필뉴스조회 28,892레벨 10필리핀 공직자 청부살인 2명 체포 (5)
필뉴스조회 7,499레벨 10필리핀, 경찰과 마약범 총격전… 무고한 4세 유아 사망 (15)
필뉴스조회 8,035레벨 10이달에만 4번째…필리핀서 또 공직자 총격 피살 (15)
필뉴스조회 4,523레벨 10필리핀 세부에서 한국인 19세, 20세 여성. 강간혐의로 고소. (28)
필뉴스조회 15,793레벨 10필리핀 세부. 한국인 여성 두명 강간 당해 (15)
필뉴스조회 5,861레벨 10필리핀 대통령, 기독교 비하 발언 (11)
필뉴스조회 8,444레벨 10긴급 필리핀 마닐라 렙토스피라증 급증. 38명 사망. 234명 발병. (3)
필뉴스조회 10,874레벨 10필리핀 금리 올려도 소용없어 (5)
필뉴스조회 4,999레벨 10필리핀 시장, 마약사범으로 부터 총격받아 사망 (12)
필뉴스조회 10,590레벨 10한전 감사원 5명, 필리핀서 접대 (14)
필뉴스조회 6,908레벨 10필리핀군, 경찰을 반군으로 오인해 총격…6명 사망 (11)
필뉴스조회 6,712레벨 10스쿠버다이빙 한국인 교육생 사망. 업주 책임 없어. (3)
필뉴스조회 4,007레벨 10필리핀에서 한국인 여성 30대 뎅기열에 걸려 (25)
필뉴스조회 27,780레벨 10필리핀 초등학교 마약검사 추진 (6)
필뉴스조회 5,700레벨 10한국인 선교사, 필리핀 구치소 수감 “비인간적, 억울해”‥국민청원까지 (8)
필뉴스조회 4,036레벨 10한국인 선교사 구금. 억울한 상황. 석방 호소. (14)
필뉴스조회 8,792레벨 10한국인 사기꾼 임모씨 필리핀에서 검거. (23)
필뉴스조회 12,500레벨 10마닐라 공항 '총알 심기', 필리핀 투테르테 대통령 격노 (13)
필뉴스조회 6,305레벨 10DELETED (30)
조회 16,903레벨이자스민. 필리핀 가사도우미 허용 목소리 높여 (37)
필뉴스조회 28,697레벨 10한국인 강도 만나 돈 뺐겨, 경찰이 회수. (15)
필뉴스조회 14,970레벨 10한진 이명희, 필리핀 도우미 고용안했다. (13)
필뉴스조회 19,680레벨 10한국 남성들에게 버림받은 코피노들 줄 소송. (33)
필뉴스조회 48,937레벨 10필리핀 6개월 단기 계약 없애 (11)
필뉴스조회 18,106레벨 10(6)
필뉴스조회 8,141레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