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산은 어린아이가 가기 불가능이라생각됩니다

@ 벤냔 님에게... 아이 데리고 고난행군 하실려나 봅니다

@ 벤냔 님에게... 네 맞습니다. 가와산은 어린 친구가 가기에는 좀 험하내요

3박4일 일정으로 보홀까지 진행은 너무 벅찰겁니다 보통 첫째날 오슬롭(고래상어)+가와산 둘째날 막탄 혹은 모알보알 호핑투어 셋째날 씨티투어+야시장 마지막날 막탄비취 휴식후 공항 이런 일정이면 크게 무리없을듯 합니다 단 이건 사견이고 여행사 패키지나 현지여행사 통해서 진행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

@ litty 님에게... 가성비 좋은곳이 과연 남아있을지 의문입니다 막탄에 방 있는곳 찾는거 자체가 힘들듯요

가와산은 약 3km 걸어야하고 모알보알 해변 그저 그렇고 비추천 보홀 괜찮을것 같은데 시간이 3박 4일 너무 부족하네요

38개월 아이와는 그 어느 지역도 여행추천하지 않아요 저 아이가 3명인데 자원봉사 여행이 될듯하네요.. 굳이 간다면 호캉스 실내위주로..,

@ 화상영어 님에게... 아..ㅠㅠ...자원봉사.. 싱가폴 갔다가 걷기 싫어하는 아들네미 때문에 중노동 자원봉사하다 왔네요. 죽음의 유니버셜 스튜디오... 호텔가면 쓰려저 잠들고 애들하고 애엄마는 수영장에서 신나서 놀다오고.. 애들 더 크기 전에는 도시는 절대 안간다고 선언했네요.

제가 장담하는데 와이프는 애 보느라,.. 같이 하고싶은거 못할거고,,, 애가 잇어서 밖에 3분 5분 걷는것도 함들거고, 여행가면 애 위주로 하게 되어 잇음 자원봉사 하게됨.. 저도 자원봉사지만 애가 좋아하는게 좋으니가 그걸로 즐김

.

리조트 안에서 머무르세요 시터 동행 하지 않는한 모든 일정 힘듭니다 특히 가와산 폭포 캐녀닝 아니라면,괜찮겠지만 캐녀닝 하실 꺼면 마니 무리예요 아이 챙기시면서 다니시엔 너무 익사이팅 한 일정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