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가에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이네요. ｡◕‿◕｡ 필리핀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서 알고 지내는건 아주 큰 Blessing 같아요. 그만큼 파블로조님도 좋은 사람이라는 뜻이겠죠. (✿^‿^) 언젠가 집 근처에 베이커리나 카페 오픈하시면 필리핀 학생들과 선생님들 모시고 방문할께요. 학교가 로빈손에서 가까와요. 나 빵이랑 짬뽕 무척 좋아해요. ㅎㅎ 올리시는 사진들 음식들 다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항상 건강하세요. :) (댓글 그만 쓰라고 하셔서 안쓰고 있었는데, 이 글은 참 좋아서 한마디 썼어요. Sorry Po. 아~ 추천 눌렀어요. (◠‿◕))

@ Alissa 님에게... 네 감사합니다. 어휴 ~ 댓글 쓰셔도 되요. 다만 너무 과하지 않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아

네. ㅎㅎ Facebook 주소가 무엇인가요? 저도 빵이랑 짬뽕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저도 절로 웃음이....~!!! 그냥 행복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