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에어비앤비로 구하시는걸 추천드려요 퀘존같은경우는 에어비앤비 집주인한테 메세지해서 한달살건데 디스카운트해줘라하면 해줍니다 :) 아 그리고 하숙집도 만만치않게 비싸다고 들었습니다 여기 물가도 오르고해서요 좋은 여행되세요

@ 독종귀족@네이버-25 님에게... 에어비엔비는 28k에서 쭈욱 올라가고 세탁기도 없는 곳도 있고 막상 가보면 좀 이상한 룸도 있어서 선뜻 장기간 결제하기가 좀 꺼려집니다... 물론 프라이버시도 있고 가장 편할 거 같긴한데 밥도 없고.. 좀 복잡하네요 중요한 업무를 봐야되서...

하숙집 주인이 누구냐에 달린 문제죠. 제가 묵었던 곳은 빌리지 안에 친구 데리고 오는 것도 막더군요

1. 현관문을 공유하는 이상 사람들과 마주치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눈치 보다는 하숙집 주인이 어떤 관리 방식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다를듯 2. 소음은 위치가 길가 근처면 감안하셔야하고 온도는 어차피 에어컨 켜실테니 나머지는 한방에 몇명이 사느냐에 따라 달렸네요

1인실로 들어가시면 가격이 좀 있을겁니다. 그리고 사람 데려오는거는 거의 신경 안쓰는데 아무래도 옆방하고 소음문제가 걸리겠죠 사람들 잘 안마주칩니다. 들락날락하는 사람들 거의 없어요 거의 대부분 하루에 한두번 나갔다오는 정도라... 밥이야 주는 시간에 가서 먹으면 되고 뭐, 방에 에어컨 있으니 온도는 걱정안하셔도 되고요 가끔 일하는 아떼가 손타는 경우있었는데 그건 본인이 조심하는 방법밖에 없구요 불편한건 흡연자 같은 경우 불편하고 밤에 늦게 들어갈때 좀 눈치보이고 저 있던 곳에서는 1층이 식당인데 밥먹을때 사람들 보는게 좀 불편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연령때가 다양하다보니.. 잘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일장일단이 있으니

@ samgy 님에게... 답변 감사합니다 쪽지로 좀 더 여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