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연락처 받아서 직접 컴플레인하는게 최고 입니다.

@ maragondonglenn 님에게... 매니저연락처는 어디서 받을 수 있는걸까요.. ㅠㅠ

건방지게 무례하네요..

에어비앤비 이용이신가요? 어떤식으로 무례했는지가 중요한데 솔리니아 직원들중에 무례한 직원은 없는걸로 기억해서요

@ 현빈 님에게... 에어비앤비 아니고 6개월렌트입니다 ㅠ

@ 현빈 님에게... 헬스장 이용할때 큐알코드 해달래서 인터넷이 안되서 수기작성 한다고 하니 여직원이 볼펜이랑 종이를 던졌어요

@ osa6666 님에게... 뭐 오해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수위가 크지 않는 한도내에서는 가능한 참으시길 바랍니다. 허나 정말 보여주고 싶은 경우에는 누가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입장이고 누가 제공해야 하는 입장인지 분명히 보여줘야 합니다. 다만 노예를 부리라는 이야기는 아니니 잘 판단하셔야겠죠? 제가 그런 입장이 되고 참을 수 없다는 가정하에 수기 작성 후 볼펜과 종이를 좀 더 과격하게 던져줄 것 같습니다. 상대측에서 뭐라고 이야기가 나오면, 아까 너가 나한테 볼펜이랑 종이줄때 기분이 지금의 너의 기분이야 라고 말하겠습니다.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그거에 대해 자기 스스로를 반성하겠지만 십중 팔구는 반성보다는 지금의 기분을 주체 못하고 씩씩하고 있을겁니다. 그러면서 글쓴이를 볼때마다 불친절하게 대하고 인사도 안하고 그러겠죠. 그때는 변명/설명 다 필요 없습니다. 좋지 않은 서비스를 제공 하면 최대한 상대방이 불편할 수 있도록 맞대응 하시고, 뻣뻣하게 구세요. 스스로 매니저를 찾아가는게 아니라 매니저가 글쓴이에게 찾아오겠금 만드시고, 그 직원이 사과를 하겠금 만드시면 됩니다. 세상은 저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아름답지는 않다는 것도 보여줘야 합니다. '인생은 실전이야~' 이러면서... 내 주위 사람중 개인적 친분/이익관계 등등이 없는 경우 누군가를 감정적으로 꺽어야 한다고 생각이 될 때는 보통 둘 중 한쪽이 부러져야 끝납니다. 부러짐과 동시에 상처가 생기겠죠~ 아무튼 상책은 아니겠죠? ㅎㅎ 잘 판단하셔서... 감정소비 없이 잘 지내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오래된 이야기지만 빰빵가인가 그럴거에요, 거기 로컬시장에서 물건을 사서 담을려고 하면 주인이 한손으로 봉투를 휙 하고 던져줍니다. 처음에는 기분이 굉장히 나쁩니다만, 거기 동네 습관? 손님대응 방법?이 거의 다 그렇더라구요. 참고만 하세요

@ osa6666 님에게... 그런건 그 직원한테 다이렉트로 따지는게 가장 좋습니다 매니저한테 말해봐야 그 직원은 발뺌할꺼고 그자리에서 이 행동이 맞는거냐 단호하게 말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 현빈 님에게... 감사합니다!

펜 종이 던진다 무례아니라 무식한 예절이네요 머찌 저빌딩 재벌3세 필전청조 꼭 매니저에게 컴프레인 하세요

@ 톰과제리@네이버-15 님에게... 매니저분과 연락 닿을방법이 없어서 난감하네요.. 오전타임직원인거 같은데 또 같은일을 저지르면 그땐 그 자리에사 직원에게 컴플레인 걸고 그때되서 또 직원이 그렇게 한다면 어떻게 해서든 매니저 찾아서 컴플레인 걸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