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이건 AI가 잘못알고 있는듯.. 영사관 대사관 도움을 받을수있을지..내년쯤되야 받겠네여

@ maragondonglenn 님에게... 오늘 저녁 비행기로 일단 그냥 티켓팅 하셨습니다 그러나 혹시 비행기를 안태워줄때의 방법이 있을까 해서요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 건행 님에게... 다행입니다. 한국에 무사히 도착하셔서쾌유를 기원합니다.

4시간을 앉아서 가실 수 있는가 없는가가 관건이겠네요. 가능하다면 그냥 발권하고 휠체어 서비스 받아서 가면 될텐데 못 앉는다면 의사 소견서가 필요 하겠죠. 저희 형이 아프리카에서 교통 사고 났을때는 비행기 앉아서 탈 수 있을때까지 아프리카에 있었습니다. 잠깐 앉았다가 누워서 타는 방법까지 생각하시면 소견서 제출 후에 비지니스 타시고 이륙, 착륙 때 의자 세우고 나머지는 누워서 이동하시도록 양해를 구하는 수 밖에 없을듯 보이네요. 정말 10분도 못 앉아 있는다 하면 ai 답변처럼 일이 아주 커질테니 필리핀에서 회복하시고 가시는게 맞을거 같구요.

앉는게 불가능하면 일반 항공기로는 불가능 가능하다면 의사 소견서(보호자 동반 비행 몇시간 까지 가능) 제출하면 큰 문제 없습니다. 누워서만 이송이 가능하면 에어 앰블란스 말고는 가능한 방법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