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물리적인 데미지가 있지않는 이상 데이터가 사라지지않았을껍니다. 포멧도 자동으로 또는 뭔가 잘못눌러서 되지않네요..빠른포멧도 몇초는 걸리니까 모를수가 없네요.. 다른컴퓨터나 다른장치에 연결을 했는데... 하드디스크 용량과 함께 접속이 가능한데 데이터사용량이 제로이고 하드디스크 용량 그대로 남아있다면 (예를들어 120기가짜리인데 120기가 가까이 남아있다면) 이건 포멧된게 맞습니다.. 또 다른한가지는 컴퓨터에 SSD가 뜨는데 접속이 안되거나 용량이 안되고 클릭해도 들어갈수없다면 하드디스크에 데미지 먹은거고요 마지막으로 하드디스크가 아예 안뜬다면 그건 데미지이거나 접속방식이 달라서입니다 하드디스크가 레거시와 UEFI방식이 있는데 그게 안맞으면 아예 하드디스크가 안뜨네요 그리고 만약 포멧된거라면 파일복구 검색하시면 복구할수있습니다 대부분이 유료이고 무료도 잘 찾아보시면 있어요.. 간단한 조치로 하드디스크 케이블을 빼서 다른 단자에 연결해보세요 마더보드에는 보통 4개정도의 하드디스크 케이블 연결할수있는게 있습니다..바꿔가면서 뺏다 껴보세요..

복구 시도 해 보아야겠습니다.

몇칠전에 파일 옮기는데 사용했다? 복사가 아닌 이동으로 했으면 기존 하드디스크에 있는건 사라지죠... 하드디스크도 소모품이긴한데.. 딱히 언제 바꿔야 한다는건 없네요 ..

이동 복사 했습니다만... 이것 때문인지..

주기적으로 빽업 해놓으셔야 이런 불상사를 막을수 있습니다. 저는 대용량 외장하드에 2년마다 빽업해놓고 있습니다. 잘 해결되셨으면 합니다.

저도 그렇게 해야겠습니다. 돈 아끼다 뭔 꼴을 당한건지... 아...

SSD 는 HDD 하드디스크랑 다릅니다. SSD는 속도는 빨라도 hdd에 비해 물리적인 데미지에는 강해도 온도나 정전기같은 전기적인 충격에 약하며 데이터 안정성이 낮고 갑자기 데이터가 갑자기 증발할 수 있습니다. ssd는 중요한 데이터는 자주 백업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토렌트 같은거 돌리시면 SSD는 비추입니다. SSD는 수명이 hdd에 비해 짧습니다 ssd 디스크랑 hdd디스크는 전혀 다른 물리 저장매체입니다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2년에 한번씩은 바꿔야겠습니다.

@ 희준이아빠 님에게... 정말 중요한 개인 자료는 구글드라이브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가 안전합니다. 개인 하드 아무리 잘 관리해도 도둑맞거나 화재, 분실 등 안전하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당연한것을.. 물어보시나요 Recuva 무료 EaseUS Data Recovery 유,무료 Stellar Data Recovery 유,무료 R-Studio 유,무료 확실히 무료보다는 유료가 복구 확율이 높습니다 아그리고 복구가 된다 안된다가 아니라 얼마큼 되느냐 안되느냐입니다

용량 확인해보세요 빈용량이 늘었다면 사라진걸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