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중 바로 앞에서 무작정 정지하는 지프니,트라이시클 때문에... (7)
아마도 필리핀에서 직접 자가운전을 하고 다니시는 교민분들 중에는 저와 같은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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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쌰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몇년간 필리핀에서 운전하고 있는데 정말 성질나죠..ㅋㅋㅋㅋ 이제는 저는 무조건 빠아~~~~~앙 경적을 울립니다. 기다리는 중에도, 지나갈 때에도 무지하게 크게 울립니다. 이정도는 하고 살아야 화병이 안나죠. ㅎㅎㅎ
@ CHOCO - 저도 몇번 크락션을 울린적이 있는데... 그때마다 지나가는 행인들의 반응이 저를 마치 짐승 쳐다보듯 하던데요. 마치 제가 큰 죄라도 지은거모냥....
저도 운전하면서 매일 느끼는것들이네요...ㅜ.ㅜ 아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말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정부에서 질서의식 향상을 위한 계몽운동이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가능할런지 모르겠지만요....쩝
어떤 한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운전자의 공통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에서 운전 하면서는 그저 안전운전 하는수 밖에요...ㅜ.ㅜ 이나라 사람들의 운전 습관이 이렇고 그걸 바꿀수 잇는 건 강력한법(문론현재도 잇지만)+법의 공정한 수행+지속적인 교통안전 교육 +보행자의 교육~~ 많다.... 암튼 무지 힘든문제 같네요..ㅋㅋ
옛날 카우보이들은 말타고 달리면서 담배를 말아서(그 당시는 지금 같은 담배가 아니라 종이에 담배를 부어서 말은 다음 폈습니다.) 피웠다고 합니다. 물론 수십년의 경험이 있는 카우보이들만 가능한 이야기였죠... 하지만,,,,,오토바이 타고 가면서 문자 날리는 놈, 상상이 가십니까? 실제로 봤습니다.
ㅎㅎㅎ 전 항상 왕복2차선도로만 있는 로컬에서 운전중인데요. 천천히 다니면 됩니다 ㅋㅋ 갈놈 보내주고.. 차간 안전거리 유지하면서 다니면 다닐만해요~ 저도 가끔은 화가 치밀어 오르면서 쌍 ㅅ 발음이나오곤하지만. 어쩌겠어요. 그놈들 때려봐야 . 우린 몰매맞아요 ㅎㅎ
으이구 미쳐~~저도 운전할때쯤이면 반 미쳐버립니다 개념없는 기사들 때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