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에서 만난 현지인 따라갔던 일(?) (8)
집에 도착후 남편이 주소를 서로 교환하자기에, 집주소를 상세하게 적어주어쓴데, 이놈(남편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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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락은 어디서 많이 본 행태인데요?? 질문답변에 이거 사기인가요 라고 문구 적으신분이란 비슷하게 당하셨네요..헐...앞으로 조심 해야 겠네요. 아무나 따라 가지 않도록 합시다.
@ 렌즈총각 - 저랑 비슷한 형태군요.
간도 크시네요~~~~~조심하세요~
@ ddd82 - 그러고 보니, 참 간이 컷던것 같군요. 그땐 순수하게 현지인하고 접촉하는 의미에서 따라갔는것 같은데, 그게 아니더군요. ㅎㅎ
하하 잼있네요. 제가 10년전에 철없을때 태국에서 당한 수법인데요, 이거 조심해야되요, 저는 태국에서 몰 안 식당에서 혼자 밥먹는데 인도네시아 여자라면서 접근하는데, 제가 인도네시아를 여행 하고 와서 좀 알고 있어서 이것 저것 얘기하니 정말 인도네시아 사람 맞더라고요, 그래서 님 같이 어찌 어찌 하다 그 여자 집에 가니 오빠라는 사람이 카지노에서 일했다면서 보여주겠다면 2층 방에 데려가는데, 속임수를 알려주더군요 그러다가 갑자기 손님이 오면서 자연스레 도박판이 벌어지고, 질수 없는 게임이라며 그냥 해라고 자기가 돈 보태 준다며 판이 벌어져 판돈이 억대가 됐었죠 ㅋㅋ 지금 생각하면 진짜 어설프기 짝이 없는 개사기 였는데 너무 어려서 하하 벌벌 떨며 카드 잡았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모르는 사람은 절대로 따라가지 마세요.
@ 산두고 - 그럴줄 알았습니다. 그런 사람이 없을꺼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