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만에 한국에 오니 조선족 보이스피싱이 장난이 아니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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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jjk한국에 돌아와서 그동안 정지시시켜놨던 핸드폰을 다시 사용하기 시작하니
수시로 보이스 피싱전화가 걸려오네요.
'아, 서울경찰청 000형사인데 000씨죠?'
내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집주소까지 다 알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몇천만개가 중국으로 유출됐다고 하더니 실감이 납니다.
요즘 조선족들은 한국에 오래 살아서 말투도 한국인들과 많이 비슷해졌습니다.
그러나 티는 나지요.
하여튼 조선족 쓰레기들이 어제도 오늘도 전화를 해대는군요.
이 잡놈들이 한국인 개인정보를 개나 소나 다 갖고 있나봅니다.
우리 동네 주위에서 당한 사람이 있다는 소리도 들립니다.
이 조선족쓰레기들이 자기들이 동포랍시고 체류기간이 다 되어 돌아갈 때가 되자
법을 바꾸라고 법무부 앞에서 얼마 전에 데모를 했답니다.
뼈속까지 짱깨인 것들이 입으로는 동포를 외칩니다.
하여튼 이것들을 빨리 추방해야 보이스 피싱도 줄어들고,
보이스피잇으로 고통받는 이웃들, 특히 사리분별에 약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피해받는 일이 줄어들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