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 (👍: 1)
아래의 글은 실제로 제가 겪은 내용입니다^^. 이런 분들 아무도 안 계시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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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대구에서 그런적 있어 공감이 가네요 ㅎㅎ
@ 태권브이 - 대구 분이셨어요? 반갑습니당^^. 전 고향이 부산이지만 대구에서 15년을 살아서리.... 지금은 어디계세요? 필리핀? 아님 대구에 계시나요?
@ 유정형경 - ^^ 그렇네요^^ 요즘은 신용카드도 후불 교통카드 기능이 있으니 이런 일은 앞으로 없겠죠?ㅋㅋ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학교 다닐때 기사 자격증 딴다고 범냇골 근처의 전기 기사/공사 학원을 다녔드랬습니다.. 중앙시장을 지날 무렵 배추를 들고 타시는 아주머니 들이 많더라구요..그러다가 제가 내리는 정차장에서 한아주머니가 배추를 들고 내리시고 옆에 한보따리가 더 있길래 같이 들고 내렸습니다..그런데 차안에서 내배추!!!! 이런..그분 배추가 아니었던 거죠..다시 배추들고 차에다 실어다 드리고 내리는데 어찌나 민망하던지....
@ 포비 - ㅎㅎㅎㅎ. 땀 나셨겠네요^^.
저도 요번에 간만에 한국가서 지하철 이용했읍니다 표를살려고 보니 표파는 사람이 아무리 찿아봐도 없더군요 그래서 가만히서서 다른 사람 하는걸 보았지요 기계에 돈을 집어너으니 명함 크기만한 카드가 나오더군요 예전에 사용했던 지하철 표가 아니더라고요 그러고 있는데 안내하는 분이 오셔서 친절히 안내해 주더군요 1회용 버튼누루고 목적지누르면 금액 나오고 돈 넣으면 카드가 나오고 금액은 목적지금액 보다 오백원이 더붙고요 500원은 목적지에가서 환불기계에 카드 넣으면 반환 되더라고요 예전에 지하철 많이 이용했는데 너무많이 변했더군요 간만에 가시는분 참고하세요
@ 마중 - 저두 제작년인가 서울 출장을 갔다가 바뀌었더군요^^. 금방 적응이 되더라구요^^. 아직 지방은 옛날 방식으로 카드가 아닌 티켓이 발부되거든요^^. 서울은 이게 돈이 엄청 낭비되니까 카드로 바꾸었구요.
와하하핳하핳...wahahahahhahahhahhahaha......너무 재미 있네여...............하하하하ㅏㅏㅎ..
@ rottweiler - 즐거우셨죠?ㅋㅋ
ㅎ 잼있는 일화입니다 ^^
@ wnsgh1 - 경험담 중에 웃기는 게 이것 밖에 없는 것 같아서...ㅋㅋ
라디오에 글 보내는데 한표 던집니다. 경품 못타시면 제가 맛있는커피로 경품드릴께요.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추천한방~~( 경품입니당)
@ 바보 - 네~^^ 경품타면 택배 보내드리죠^^. 사진 찍어서...
ㅎㅎㅎㅎ...타잔하고 원시림에서 놀다 오셨나.....
@ 아베 - ^^. 자가용을 오래 타다가 갑자기 버스 타고 어디 가려니까...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냥 돈 내고 탈걸...ㅋㅋ
버스 기사 분의 위트가 넘쳐서 좋네요.
@ 즐기며살자 - 즐거우셨죠?^^
하나도 웃기지가 않아요. 저두 똑같은 경험~ 지금도 그 때 생각만 함 얼굴이 뜨끈뜨끈~ 헐~
@ 모니카9994 - ^^ 다 지난 일인데요, 뭐~^&^
웃으며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