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에서 (삼파귀타)꽃을 파는 어린아이들... (11)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꽃은 (무궁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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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그냥 손벌리고 달라는것보다는 보기에 뭐하나라도 팔아서 산다는게 ㄷㅓ 예뻐보이더라구요...
몇일전 아는분 생일이라서 같이 식당에갔다가 나오는데 꽃파는 아이들이 있더군요. 생일선물 그 꽃으로 대신했죠.....ㅎㅎㅎㅎㅎ
삼파귀타 정말 향기 좋죠..^^
저도 그 꽃향기 좋아하는데 얼마전에 꽃에 물뿌리는 모습 보고 기겁을 했어요. 입에 물을 한가득 머금은후 뿌우~아 하고 분사 시키더군요. ㅋㅋㅋㅋ
@ oops - ㅋㅋㅋㅋ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20패소 아닌가요?
아 진짜 꽃이 였군요...........하나 사고싶지만....냄새 맡아보고싶지만... 제 수중엔....3페소가 전부입니다...ㅠ.ㅠ 으헝 제가 그꽃 팔게 생겼어여 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사는 동내는 그냥 돈달라는 노인분들 다리하나 없으신 분들 어린 아이들만 수두룩 한데. 사달라고 하는거라면 사겠지만 그냥 돈달라고 붙는것들은 ㄷㄷㄷㄷ 더 웃긴건 그아이들이 그 돈으로 바로 쓴다는거 ㅡㅡ;;;
저도 20페소인줄알았어욧
꽃 가격은 아마도 지역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나봅니다. 불우한 사람들이 생계를 위해 판매하는 꽃이기에 딱히 정해진 가격은 없겠다는 생각입니다. 퀘존시티에서는 제가 다니는 장소마다 꽃 한묶음에 10페소씩 받고 있었습니다. 어떤때에는 5페소밖에 없을때 이거밖에 없다고 이야기를 하면 꽃을 반으로 나눠서 조금만 주더군요..
어려서부터 치열한 삶의 존재감.돈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