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안경 원숭이 (2)
필리핀안경원숭이(Tarsius syrichta)는 필리핀이 원주지인 멸종위기종 원숭이이다. 세부아노 비사얀 지역의 현지에서는 마우막, 루손에서는 마막으로 불린다. 필리핀군도의 남동부, 특히 보홀 섬과 사마르 섬, 레이테 섬, 민다나오 섬에서 발견된다. 약 4500만 년 전에 등장한 안경원숭이과 원숭이에 속해 있으며, 이름은 긴 "족근"(足根, "tarsus") 또는 발목 뼈에서 유래했다.
지리적 분포는 마리피피 섬과 시아르가오 섬, 바실란 섬, 디나가트 섬 등도 포함한다.
안경원숭이들은 사랑가니에서도 보고된 바 있으나, 다른 아종일 수도 모른다. 서구의 생물학자들에게는 18세기에 겨우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