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
을 웹·앱·게임 개발, 매일의 업무, 그리고 사업에 어떻게 쓰는지 정리합니다.
AI 와 함께 만드는 웹·앱·게임
이제 개발은 를 한 줄씩 치는 일이 아니라, 무엇을 만들지 설명하고 가 만든 결과를 확인하는 일입니다. 자주 쓰는 패턴과 무엇이 편해졌는지 정리합니다.
AI 개발의 여섯 가지 패턴
-
먼저 글로 설계한다
만들 것·이유·끝난 기준을 짧은 문서로 적어 AI 에게 넘깁니다. 설명이 구체적일수록 결과가 정확합니다.
-
에이전트에게 맡기고 검토한다
· 같은 코딩 가 파일을 읽고, 고치고, 명령을 실행합니다. 사람은 바뀐 부분을 읽고 받아들일지 정합니다.
-
테스트가 기준이 된다
테스트를 먼저 두고 '통과할 때까지 고쳐 줘'라고 맡깁니다. 테스트는 AI 의 실수를 잡는 안전망입니다.
-
작게 나누고 자주 확인한다
한 번에 한 기능씩 맡기고, 화면으로 확인하고, 잘 되면 합니다. 한꺼번에 크게 맡길수록 엉키기 쉽습니다.
-
규칙은 파일로 남긴다
프로젝트 규칙·명령·금지 사항을 AGENTS.md·CLAUDE.md·에 적어 두면, 매번 설명하지 않아도 AI 가 같은 방식으로 일합니다.
-
여러 AI 를 함께 쓴다
한 AI 가 만들고 다른 AI 가 검토하거나, 일을 나눠 동시에 맡깁니다. 서로 다른 AI 의 눈이 놓친 문제를 찾아 줍니다.
무엇이 편해졌나
-
웹
화면 그림이나 설명만으로 페이지가 나오고, ·· 설정까지 AI 가 함께 잡아 줍니다.
-
앱
한 코드로 · 앱을 만들고, 등록 문구와 개인정보 처리방침 초안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
게임
재미있는지 확인할 을 하루 만에 만들고, 그림·소리·대사를 생성하고, 밸런스를 시뮬레이션해 봅니다.
-
공통
를 붙여 넣으면 원인과 고칠 곳을 알려 주고, 문서·번역·테스트도 함께 만들어 줍니다.
그래도 사람이 해야 하는 일
- 무엇을 만들지, 누구를 위한 것인지 정하는 일
- 결과를 직접 실행해 확인하고, ··개인정보를 지키는 일
- AI 가 한 일을 이해하는 일 — 이해하지 못하면 잘못됐을 때 고칠 수 없습니다
더 배우기
AI 로 일하는 법
업무용 는 '물어보고 답 받기'에서 '일을 맡기고 결과를 검토하기'로 넘어갔습니다. 2026년 10월 현재의 흐름과 오늘 바로 쓰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숫자로 보는 지금
- 10명 중 8명 AI 가 자신의 생산성을 높였다고 답한 사람 (McKinsey, The State of AI 2026)
- 27% → 40% 한 곳 이상의 부서에서 AI 에이전트를 본격적으로 쓰는 대기업 (McKinsey, The State of AI 2026)
- 4% 사람과 에이전트가 함께 일하도록 직무를 다시 짤 계획이 있는 기술 책임자 (Gartner 조사, 2026년 10월)
지금의 다섯 가지 흐름
-
늘 켜져 있는 에이전트
한 번 묻고 끝나는 대화가 아니라, 목표를 주면 메신저·메일·문서를 오가며 일을 이어서 처리하는 가 업무 도구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
권한을 가진 AI 동료
AI 가 자기 계정과 권한을 가진 '디지털 동료'로 일합니다. 무엇을 보고 무엇을 바꿀 수 있는지는 사람이 정해 줍니다.
-
오래 걸리는 일도 맡긴다
몇 분짜리 작업을 넘어, 몇 시간에서 하루 넘게 걸리는 조사·정리·작성 작업을 맡기고 결과만 받는 방식이 늘고 있습니다.
-
회사 도구와 연결된다
커넥터· 로 메일·캘린더··사내 시스템을 AI 에 연결해, 흩어진 자료를 AI 가 직접 찾아 쓰게 합니다.
-
관리와 보안이 핵심이 된다
에이전트가 많아지자 회사들은 에이전트를 내부 직원처럼 지켜보고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권한은 작게, 기록은 남기는 것이 기본입니다.
오늘 바로 쓰는 방법
-
메일·메신저
받은 메일을 요약하고 답장 초안을 받습니다. 말투·길이·꼭 넣을 내용을 알려 주면 고칠 일이 줄어듭니다.
-
회의
회의를 녹음해 회의록·결정 사항·할 일 목록을 받고, 담당자와 기한까지 정리하게 합니다.
-
문서·보고서
목차와 핵심 주장만 주고 초안을 받은 뒤, 내가 아는 사실과 숫자로 고칩니다. 발표 자료도 같은 방식입니다.
-
자료 조사
(딥 리서치)로 여러 자료를 비교·정리하게 하고, 출처 링크를 열어 직접 확인합니다.
-
데이터·엑셀
표를 올리고 말로 물으면 계산·차트·요약을 만들어 줍니다. 이나 도 함께 받아 다시 쓸 수 있습니다.
-
반복 업무 자동화
매주 하는 일(보고 취합·알림·정리)을 정해진 시간에 에이전트에게 맡기고, 결과만 확인합니다.
꼭 지킬 것
- 회사 비밀과 고객 개인정보는 회사가 허락한 AI 에만 넣습니다.
- AI 의 결과는 초안입니다 — 사실·숫자·출처는 사람이 확인합니다.
- 에이전트에게는 필요한 만큼만 권한을 주고, 무엇을 했는지 기록을 남깁니다.
- 돈이 나가거나 밖으로 보내는 일(결제·메일 발송·게시)은 사람이 마지막에 승인합니다.
참고 자료 (2026년 10월 21일 확인)
사업
시대에 사업으로 성공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달라진 환경을 정리하고, 새로운 사업 패턴을 함께 찾아갑니다.
지금 일어나는 네 가지 변화
-
모두가 AI 를 씁니다
요즘은 누구나 인공지능을 쓰고, 저마다 자신이 가장 잘 쓴다고 생각합니다. AI 를 쓴다는 것만으로는 더 이상 남과 다르지 않습니다.
-
개발 비용이 0에 가까워졌습니다
이제 누구도 를 100% 자기 생각과 손으로만 짜지 않습니다. 웹·앱·게임 개발은 더 고도화되고, 훨씬 빨라지고, 훨씬 쉬워졌습니다. 코드를 짜는 능력만으로 버티던 개발자의 자리는 사라지고 있습니다.
-
창업도 혼자서, 빠르게
저는 서울에서 AI 에게 물어 온라인으로 20분 만에 사업자등록을 신청했고, 다음 날 등록이 끝났습니다. 여러분이라면 10분이면 충분할지도 모릅니다. 아이디어 구현부터 사업자등록·마케팅까지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AI 와 혼자서 할 수 있습니다.
-
소비자를 만나기가 더 어려워졌습니다
창업이 쉬워지자 창업자 수가 100배 늘었다고 합니다. 내가 떠올린 아이디어는 이미 누군가 사업으로 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만드는 것보다 사 줄 사람을 만나는 것이 훨씬 어렵습니다.
무엇이 성공과 실패를 가를까요?
나의 능력일까요, 인공지능의 능력일까요, 사업 전략일까요? 과거부터 지금까지 창업의 패러다임은 크게 바뀌어 왔지만 그 안에는 분명한 패턴이 있었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에는 그 패턴이 완전히 사라졌고, 이제 새로운 사업 패턴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AI 시대에 사업으로 성공하려면 필요한 것
위의 변화를 거꾸로 보면, 누구나 가진 것(AI·개발·창업 절차)은 차이를 만들지 못합니다. 차이는 다음 네 가지에서 생깁니다.
-
만드는 힘보다 고르는 눈
무엇이든 만들 수 있으니, 사람들이 정말 돈을 내고서라도 풀고 싶어 하는 문제를 고르는 것이 첫 번째 실력입니다.
-
만들기 전에 고객부터
소비자를 만나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만들기 전에 살 사람을 먼저 찾고, 그들과 직접 이어지는 길(커뮤니티·구독자·단골)을 자산으로 쌓습니다.
-
나를 골라야 할 이유
같은 아이디어는 이미 있습니다. 나의 경험·전문성·신뢰·이야기처럼 AI 가 복사할 수 없는 것으로 '왜 하필 여기서 사야 하는지'를 만듭니다.
-
작게 내놓고 빠르게 고치기
만드는 비용이 0에 가까우니 완벽하게 만들기보다 작게 내놓고, 시장의 반응을 보며 빠르게 고쳐 돈이 되는 길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