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되돌릴 수 있으면, 겁내지 않고 고칠 수 있습니다.
GIT 은 코드의 시간을 관리하는 도구입니다. 언제 무엇이 왜 바뀌었는지 남기고, 잘못되면 그 시점으로 되돌리고, 여러 사람이 같은 코드를 동시에 고칠 수 있게 합니다. 세상의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가 GIT 위에서 만들어지고, 인공지능 도구들도 GIT 저장소를 전제로 동작합니다. 9단계를 순서대로 따라오면 혼자 쓰는 수준을 넘어 팀에서 쓰는 수준까지 갑니다.
- 추천 대상
- 개발자 · 서버 운영자 · IT 직무 종사자
- 예상 기간
- 하루 30분 · 약 3주
- 전체 단계
- 9단계
왜 GIT 을 먼저 배우는가
인공지능에게 코드를 맡기려면 되돌릴 수단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GIT 없이 AI 에게 파일을 고치게 하면 무엇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고, 잘못돼도 되돌릴 수 없습니다. 반대로 GIT 이 있으면 AI 가 만든 변경을 diff 로 검토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한 줄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GIT 은 인공지능 시대에 더 중요해진 도구입니다.
9단계 커리큘럼
- 1 왜 GIT 인가, 그리고 첫 설정 파일 이름 뒤에 "최종", "진짜최종"을 붙이던 방식을 끝냅니다. GIT 이 무엇을 저장하는지 이해하고, 최초 1회 신원 설정을 마칩니다. 배우기
- 2 저장소와 세 개의 공간 저장소를 만들거나 복제하고, 작업 디렉터리 · 스테이징 · 저장소라는 세 공간을 구분합니다. 이 구분을 못 하면 이후 모든 명령이 헷갈립니다. 배우기
- 3 기본 흐름 — 상태 · 추가 · 커밋 · 로그 GIT 을 쓰는 시간의 90% 는 이 네 명령입니다. 하나의 커밋에 무엇을 담아야 하는지, 메시지는 어떻게 쓰는지까지 함께 익힙니다. 배우기
- 4 되돌리기와 무시하기 잘못했을 때 상황별로 무엇을 쓰는지 정리합니다. restore · reset · revert 를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배우기
- 5 브랜치와 병합 작업을 갈라 놓고 나중에 합칩니다. 브랜치가 가볍다는 것을 이해하면 GIT 을 쓰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배우기
- 6 원격 저장소 지금까지는 내 컴퓨터 안의 이야기였습니다. 이제 인터넷에 있는 저장소와 연결해 push · fetch · pull 을 놀라지 않고 씁니다. 배우기
- 7 협업 — Pull Request 와 코드 리뷰 팀에서는 아무도 main 에 직접 커밋하지 않습니다. 브랜치 → push → PR → 리뷰 → 병합. 모든 소프트웨어 팀이 이 흐름으로 일합니다. 배우기
- 8 이력 다루기 — rebase · stash · tag · cherry-pick 이미 만든 이력을 손보는 기술입니다. 강력한 만큼, 절대 어기면 안 되는 황금률 하나가 따라옵니다. 배우기
- 9 인공지능과 함께 쓰는 GIT diff 를 인공지능에게 주고 커밋 메시지를 받고, 충돌도 함께 풉니다. 다만 읽지 않은 파괴적 명령은 절대 실행하지 않습니다. 배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