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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 한국인 걸인 관련 안내 (27)


중부루손한인회
앙헬레스 한인타운에서 그동안 걸식생활을 하던
이xx씨는 대사관 및 중부루손한인회의 노력과
본인의 동의하에
현재 이민국 비쿠탄수용소에 일단 수용되었습니다.

곧 추방절차가 진행되어,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교민사회에 적잖이 피해가 되는데,
조치가 늦은 것은 이xx씨가 필리핀 현지 재판에 계류된 건이 있어
한국으로 귀국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시일이 걸렸습니다.

수고하신 신경서 대사관영사협력원, 김남균 한인파출소장 및 대사관 영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부루손한인회
0917-893-1355

 

편집증

고생하셨습니다.

xelga

아.. 좋은 소식이라고 해야할지.. 아닌지..<br /> 씁쓸합니다..<br />다른 한인걸인이 더이상 생기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br /><br /><br />

슈퍼배드

타지에 와서까지 그렇게 되기까지 타인이 알지못하는 곡절이 많았을 것이기에,<br />비난하지는 못하겠습니다.<br />다만, 본인과 다른 교민들의 안전을 위해 다소 힘드시더라도 이러한 부분에 대해 영사관과 한인회에서<br />현황파악과 해결에 힘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br />처벌과 격리라는 차원이 아니라 교화와 재활을 돕는 다는 취지에서요...<br />재원에 대해서는 십시일반 교민들께 도네이션을 요청하면 조금 도움도 될 수 있을 것 같아요.<br />이상 안타까운 상황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br />수고 많으셨습니다.<br />  

쭈니찌니맘

그렇게 되기까지 어떤 사정이 있었는진 모르지만 더이상 이런분들 없으면 좋겠어요...그래도 여기보단 한국이 더 낮겠죠.

heesuk81

고생하셨네요.<br />잘 해결되어서 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시기 바래봅니다.

캔디류

사정이 여의치 않아 걸식을 하며 생횔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재판에 계류된 건으로 본인의 의사와는 달리 귀국을 못하였으니 이제 한국에 가시면 기좀 피고 잘 사십시오.

까까리

에고.... 애쓰셨네요..<br />수고하셨습니다.

miruwhite

일이 잘 처리됐다니 다행입니다.

고려은단

다행입니다

행운의사나이

잘해결되여 다행입니다... 곧 죽어도 이나라보단 한국이 낮지요... 새 삶을 잘 찾으실꺼라 기원드립니다

은별

좋은 소식입니다

달타냥@

하루빨리 한국으로 가셨으면 좋겠네요

고은혀기

여러분들이 고생하셧네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감도리리

수고하셨습니다

션사랑

잘 해결 되서 다행이구요 아무래도 한국이 더 나은 삶이 될것입니다 많이 수고들 하셨읍니다

이카루쏘

제가 본 사람이 맞는 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계속 욕을 하고 (특히 필리핀인에게.. 가드나 종업원들) 위협적인 행동을 하던 사람이 맞다면 잘 된 일이네요. 한국인, 필리핀인을 떠나 위해를 가하거나 당할 만한 상황을 몇번 보았기에....

바스

고생들 많으셨네요.....

더아지트

위협적인 걸인? 이 해결이 되었군요.. 고생 많으셨습니다.<br /><br />요즘 늘어나는 3~40대들의 무대뽀식의 정착? 이 걱정이 많이 됩니다.<br /><br />선량한 교민과 관광객들에게 피해좀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Ashley107

한라사우나 근처에서 돌아다니던 분 같습니다.<br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지만...<br />볼때마다 마음이 안좋았습니다.<br />하지만..<br />그렇게되기까지 얼마나 다른사람에게도 많이 피해를 주었을까하는 샹각도 듭니다<br />분명히 첨부터 한인들이 모른척하지 않았을텐데여..<br />부디 한국에 조심히 돌아가서 더 이상은 그런삶을 살지 않았음하는 바램입니다

거룩한성

본인도 본인이지만 관계자 여러분들 특히 중부루손 한인회를 비롯한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바야

아 그런분이 계셨었군요 나는 못봤었는데... 안보길 잘한거갔습니다

수호천사1

정말로 잘된일입니다. 한국사람이 외국에서 구걸을 하고다니셨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AndyBae

아주 아주 위협적인 분이였습니다.<br />한라 호텔 근처 돌아다니시던 분 맞구요.<br />돌아다니는게 아니라, 거기 길거리에서 자고 난리 치던 사람이였습니다.<br />구걸할때 돈 안주면 (어떨땐 20페소주면 적다고 뭐라뭐라하면서...)<br />꼬챙이로 눈찌른다고 꼬챙이 끝 갈아서 들고다니고,<br />주먹만한 돌맹이 던지고,<br />저는 지난번에 새벽5시에 동이 이미 거의 텃을때 <br />칼가는 거 봤습니다. 두번이나 봤었고요. 정말 두려운 사람이였는데,<br />한인회 감사드립니다.<br />샤워도 한인회 앞에 수도꼭지에서 발가벗고 싯던 사람이였죠...<br />아무튼 잘된일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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