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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스로가 한심합니다. (19)


작년 10월쯤, 필리핀에서 한 여성을 만났습니다. (앙헬에서 만났으니, 뭐하는 여성인지는 다 아실거라생각) 후에, 연락하고 싶다기에 가끔 카톡이나 하면서 안부나 묻는정도였는데, 그횟수가 잦아지며, 가까워진거 같네요.  원래는 그냥 휴가차 1년에 3~4회 적게는 1~2회 들리는 정도였는데,  도데체 무엇에 홀린건지, 10월부터 현재 2월까지 6번을 들어갔다 나왔네요. 돈은 돈대로 나가고, 에휴. 저도 이쪽분야 여성과 이정도로 심각한 관계가 될거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필리핀으로 7년째 휴가다니면서, 정말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졌거든요. 12월즈음에, 정말 제대로 콩깍지가 씌여서, 이 여성에게 정상적인 직업을 갖게 하자는 생각을 합니다. 본인도 이제 지친다고 했고, 저 역시 장기적으로 함께하려면, 좋지못한 과거는 좀 지워야겠다는 생각에 다니던 칼리지를 마저 졸업하던지, 간단한 파트타임부터 시작하던지, 일단은 제대로된 직업을 구해보라고 권유했습니다.  그전까지는 제가 금전적인 부분은 도와주겠다고, 다음날부터 이력서 작성에, 이리저리 발품팔고 나름 열정적으로 하더군요. 그이튿날인가, 일을 할수 있게되었답니다. 한국레스토랑인데, 캐셔로 일할수 있을거 같다고 하던구요. 근데, 다음날 또 못가겠답니다. 그쪽 매니저와 원래 아는사이인데, 그 매니저가 본인을 너무 챙겨줘서 다른 여직원들과 트러블생기는게 싫다나요.  이후 근 한달을 여기는 멀어서 싫고, 여기는 자기 친구가 없어서 싫고,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안합니다. 그래도 참았습니다. 하고싶은일 해야죠. 저도 2번이직해봐서 그 마음 이해했습니다. 나중에 결국에 한다는게, 네트워크 마케팅(다단계)를 하겠답니다. 허 -__- 근 한달간 찾아서 하겠다는게 다단계라니,  여기에 생활비는 넉넉하게 보내줬습니다. 한번에 보내지 않고, 나눠서 보냈지요. 통장도 없다길래, 구좌 개설하라고 보내줬습니다. 제카드를 보낼까도 했지만, 이쪽친구들 씀씀이를 알기에, 저축한번 해보라고 하며, 구좌개설 시켰습니다. 여기에다가, 제가 방필해서 같이 시간보낼때는 정말 괜찮은데, 꼭 귀국후 메신저로 문자나눌때와 통화할때는 무슨 다른사람과 대화하는 느낌입니다. 이해심도 없고, 질투심은 극상에, 에휴 저도 제가 이여성과 왜 이러고 있는지 알수가없네요. 그렇다고 결혼할수있는 처지도 아닙니다. 일전에 스페인여성과 결혼을 하려했는데, 집안의 반대로 무산되었거든요. 필리핀은 오죽할까요.  미래도 불투명한데, 이러고 있는 제 자신이 이해가 안되네요.  결론은 아직도 무직상태입니다. 한달이면 서빙아르바이트라도 구할줄 알았건만, 구했는데, 안간거지만요. 이것도 거짓인지 믿음도 안가네요. 이용당하는걸 알면서 연을 끊지못하는 제가 한심해서 참을수가없네요. 한국이나 필이나, 이쪽직업군은 한번 발 담구면, 빼기가 힘든가 봅니다. 필처럼 못사는 나람에서 쉽게 돈버는 이직업은 오죽할까요. 접어야 하는데 접어야 하는데, 이게 쉽지가 않습니다. 하루하루가 정말 힘드네요. 
bugoy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벌레퇴치

이미 제목에 답을 내놓으셨네요 계속 한심한 사람이 되던지 안되던지 선택하셔야죠

닥터이양래

깨끗이 정리하시고 다시는 생각도 하지 마시길....... 못 고칩니다. 정에 이끌려서 평생을 후회하는 사람이 많답니다.

허니비

@ 닥터이양래 님에게... 제가 정에 이끌려서 ......이미 헤어졌는데도 도와주고 있지요 ...허허

코프

제 예전 모습을 보는 것 같고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흘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기간이 되니 단점이보이고 헤어지게 되더군요

돗대다

전 요즘 필리핀 여자를 좀비 정도로 봅니다.

허니비

선생님께서 계속 서포트를 해주니.....하루에 200 혹은 300페소 받으면 서 일을 하고 싶으실까요 ...정리하시는게 맞으세요 

20zoo

차라리 영어관련 대학교에 보내세요.

김해스토리

밑빠진 독에 물붓기죠~~~아무리 부어보셔도 비어있습니다.

머니톡스

What the fxxx are u  라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Get Real!!! 도 함께... 아닌줄 알면서 꼭 가는 이유가 멉니까? 이팔 청춘이세요??? 아 나 이거참...

berris

더 큰 좌절과 불행 격지마시고 정리 들어가세여..저와 비슷한 경우이지만 전 결혼까지 했었지만,아..바걸은 아니였습니다,,큰 리조트에서 밴드 싱어였구여 어잿든 힘들일 싫어하고 네트워킹까지 빼다 박았군여 상황이 님은 보내주는 돈이 다지만 전 결혼해서 살다보니 겁데기 까지 절 벗겨먹었네여..지금 별거 상태임니다.. 비슷한 경험자로서 부디 정리 들어가세여,,사람 천성은 바뀌지 않습니다.

GOROKE

현명한 선택하시리라 봅니다. 그리고 님은 얼마나 힘들고 답답하시겠습니까마는...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모든것이 잊혀지고 서로 또 다른 삶을 살아가는것 아니겠습니까? 인간이란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과 수많은 선택을 하며 살고 아무리 힘들고 괘로운 것들또한 만병통치약인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치유되는것 이니 말입니다...   힘내십시요!

바스

이미 머리속으로는 알고 계시지만 마음의 정리가 안되시는 거지요 죄송하지만 지치시다 보면 마음의 결정이 되실겁니다.......대부분 머리가 결정하는 것이 맞지요... 같이 있을때는 말씀하신것에 따라 오지마 떨어지면 그 친구가 사리판단이 안서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좋은 충고를 해주면 좋은 데 그렇지 않을 경우도 많고요...그러다보니 한국에 오시면 다른 사람같은 느낌이 드실겁니다.....

술픈이

안녕하세요... 저와 비슷한 경우시네요. 전 아직 1년은 안 되었는데 거의 1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댓글 주신 어떤 분의 말씀도 있지만 이팔 청춘도 아니고 몇 번이고 그만 해야지 하는 생각을 하는데 정말 저도 한심하게 결정을 잘 못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앞으로 님께 좋은 일 있기를 빌겠습니다.

테크러브

저 역시 그런 경험이 있어 이해합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한번 ktv나 화류계있던 여성들은 결혼해서 10년이지나도 그 버릇을 고치지 못합니다. 아무리 의지로 무장해도 그렇게 태어나 살아왔기 떄문에 화류계 빠진거고 그렇게 자라온 태생적 한계는 평생 버릴 수가 없습니다. 한국분들 정말 안타까운 것이 그런 점입니다. 좀 어렵더라도 일반여성과. 화류계보다는 좀 못나더라도 일반여성과 교제를 시작하세요. 일반 필리피니 사귀어보면 정말 어렵습니다. 퀄팅이라고 해서 구애하는 기간도 있고 남자가 로맨틱하게 이것저것 다 해줘야하고. 이렇게 사귀는 것이 진짜 필리핀 문화속의 연예입니다. 그냥 몇일만나서 사귀고 이런 여성은 필핀 하층집안들이라 어쩔수가없습니다. 제가 느낀 중요한 것 한가지는 필핀에서 제대로 된 여성만나 결혼하려면 한국여성에게 퍼붓는 열정 못지 않다는 것입니다. 문든 어느날 감이 오더군요. 내 이럴바엔 한국여자한테 이 만큼했으면 한여자 수 명은 사귀었겠다. 결국 저에게 일반 필리피나와 교제는 메리트가 없었습니다. 그열정을 다할 바엔. 한국에서도 어차피 어렵게 결혼하는데 차라리 같은 문화에 무시안당하는 한국여성과 결혼이 낮겠다. 싶어서요. 그래서 전 이제 피나는 이제 화류계든 민간인이든 상종도 않고 모국의 여성을 만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30대초중반 제 경험을 적은것이니 언짠아하지 마시고요. 피나와 연예는 정말 나름 징하게 해보왔으니 궁금한점있으시면 문의바랍니다.

if9090

시간지나서 생각해 보시면 "그때 내가 바보였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if9090

시간지나서 생각해 보시면 "그때 내가 바보였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REXSKIM

상상이 가네요 ㅎ

세부에서살자

한번 발 담구면 벗어나기 힘들어요...그 바닥은..

커뮤니티코필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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