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ashimi 님에게...성원에 감사합니다. 극적인 줄거리여서 잘 믿기지않는 허구같지요.</p>

<p>사실 스토리의 막판으로 접어들면서 디테일도 많이 부족하고 감정처리 부분도 아쉽습니다만, 허구가 아닌 경험을 회상하는 스토리라 글쓴이 본인도 만감이 교차하였으리라 짐작해봅니다. 여하튼 차기작은 꼭 경험이 아닌 픽션이어도 좋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도 잘읽었습니다.. </p>

<p>@ mayfair 님에게...세심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p>

다른 아낙들과의 얘기도 기대가 큽니다 잘 보고있읍니다

<p>@ 무룡산 님에게...성원에 감사드립니다 </p>

<p>필여성 팬티의 비밀이 재밌네요.</p>

<p>깊은 내상을 당하셨나 봅니다. 잘 읽었습니다.</p>

<p>가슴아프군요</p>

<p>가슴이 아프겠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