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보았고 또하나의 필리핀을 배운 느낌입니다.. ㄱ리고 그들의 습성과 사고방식도 또한번 이해하고요... 그저 뚜렷한 기준없이 운명에 맡기며 삶을 살아가는 그들이 한편으로 불쌍하기도 합니다... 다그런것은 아니지만 하여튼 정말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애독자가 되겠습니다..

<p>@ 둥금이 님에게...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좀 생각이 정리되면 다시 한번 시작해 보겠습니다. </p>

<p>제가 작품 평론을 하기엔 부족하지만... 스토리가 있는 애로영화의 시나리오, 애로 웹툰의 소재로도 손색 없을 만한 리얼한 경험담 이군요^^.</p> <p>감정에 치우치기 쉬운 자신의 연예 경험을 잘 절제 되고 뛰어난 필력으로 즐거운 간접 경험 주셔서 고맙습니다.</p>

<p>@ leejack 님에게...세심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p>

아마도 그녀가 인도의 청년들에게 처음 그렇게 당했다 하더라도 그녀가 좋았기에 그렇게 하지않았을까 생각되네요 아무튼 그녀는 엄청난 셕녀같읍니다 어떻개 그렇게 당하고 돌아와 님하고도 그렇게 할수있는것인지 돵최 이해가 안가네요 재미있었읍니다 감사해요

<p><span style="font-size: 11pt;">ㅂ </span></p>

잘봤습니다. 힘든 경험에 힘든 결정 하셨네요.

<p>@ 레이니바다 님에게...</p>

첨으로 댓글 달아 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참으로 쓰기 어려운 글이라 생각 합니다.. 다시금 그때의 아픔을 기억해야하기에.. 정말 잘 만든 하나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갠적으로는 글을 정말 잘쓰는 분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집필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p>@ </p>

<p>잘 보았습니다...</p> <p>저도 필녀들 사랑이 좀 황당하게 느껴지는게...</p> <p>필녀들은 외국인 보이프렌드가 있으면 필리피노 보이프렌드도 대부분 있다고 하더라구요..</p> <p>외국인 보이프렌드가 싫어서 필리피노 보이프렌드를 둔다기 보다는 양쪽다 사랑이 가능하고</p> <p>부족한 부분을 채워준다고 생각하더라구요...ㅎ</p>

<p>@ </p>

<p>운명의 작난은 많은 사람을 슬프게하지요</p>

<p>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