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셨나봐요 글쓰시는게 왼지 여성스럽다 했는데 요리를보면 남자고ㅋ ㅎㅎㅎ

@ 바쁘게사는남자 님에게... 푸하핫 ~~~ 바쁘님 남자셨어요?? 바쁘님 요리 보면 여자보다 더 여자 같거든요 (농담인데 . )

@ 아이노스 님에게...제가 남자인거 모르는 분들도 있나요ㅋ 요리에 중성이 느껴져요 칼질을보면 분명 남자분 고추 튀각을보면 여자분ㅋ  펜케잌 보면 젊은분 고추 튀각을 보면 나이 있으신분ㅋ  

고추튀각 오랜만에 보네요 맛있게 드세요~

제대로 후라이드 치킨이네요!!! 아이노스님은 확실히 여자분 맞고요, 바쁘게님은 중성이죠. ㅎㅎ

@ B.B 님에게...흥 중성 맞는듯. 지금 고민중 고추 사러 새벽시장을 가야하나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네요. 삭힌고추 양념해서 먹는거 좋아하는데 (고민고민)

@ 바쁘게사는남자 님에게...중성 맞는듯.

@ 네버다이 님에게...그렇게 말하니 나랑 술마시기 무섭지 어흥~

@ 바쁘게사는남자 님에게... 고민을 왜????? 먹고픈건 먹어야 합니다!!!

@ B.B 님에게...바로 먹을수 있는것도 아니고 발렌따왁 새벽시장 가는것도 무섭고ㅋ 시무룩

@ 바쁘게사는남자 님에게... 남자가 무섭긴... •• 떨어져요!! ㅋㅋ(농담ㅎㅎㅎ)

아이노스님도 맛있는 먹방의 다크호스로 떠오르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 미니필립 님에게...안녕하세요 미리필립님 면의 대가신데 면 먹방 사진좀 기회되시면 보여주세요.

@ 바쁘게사는남자 님에게...무슨 말씀을요. 제가 면의 대가라니요?ㅋ 저는 정말 국수를 좋아합니다. 만화가게에서 박인권 화백의 작품 국수의 신 27권을 모두 읽은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저는 라면 외에는 요리를 할 줄을 몰라요.ㅠㅠ 바쁘게님처럼 저도 요리를 잘 하는 남자가 되고 싶습니다.

아~ , 아이노스님 여성분  이셨군요. 어쩐지, 글 쓰시는것 볼때 마다 , 참 섬세 함을 보았는데, 남성 분이 참 섬세 하시다 했었는데, ( 아, 제가 잘못 짚었군요. ㅋㅋ ) 필고에 여성 분들의 좋은 글과 사진 정말 고맙습니다, ( 전 운영자는 아니지만,, ㅋㅋㅋ) 아이노스님 이나, B.B 님,. 예전이 지아이님 , 정말 멋지고 좋은 분들 이시네요. 계속 좋은 인연을 갖고 싶군요. 여성분들 박수 드립니다. 짝짝짝~~ ㅋㅋ 예쁜  꽃   드립니다,. ^^

@ 재키찬 님에게... 헐 . 서광인가요? 꽃이름? 개인적으로 제일 싫어 하는 꽃이지만 . 감사히 받겠습니다.

@ 아이노스 님에게...들국화

@ 바쁘게사는남자 님에게... 국화과이긴 한데 . 들국화라 불러도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 서광 . . 뱀조차 싫어하는 향기가 있어 뱀을 쫓는다 하여 뱀꽃이라고도 불립니다 . 메리골드 금송화등등으로도 불리죠 . 저도 그 향기 때문에 싫어 하는 꽃이랍니다. 오와~~~ 잘난척 디따 하고 나니 배가 고픕니다 . 바쁘님 맛있는 음식 사진 부탁합니다. 매일 뭐먹지? .   이거 심각한 고민 거리 거든요 .

@ 아이노스 님에게...저도 따라할판인데요 B.B님 주부 내공 9.5단 저는 노총각 6단

@ 아이노스 님에게...몰라요. ㅋㅋ. 예전에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서~ 카메라 하나 사고서 돌아다니다가, 그냥 찍어본 꽃 인데. 이름은 몰갔어요. 화려 해 보이는 것 같아ㅅ 사진 올려 놓고도 잘못 선택 했나 싶더라구요. 코스모스 꽃 같은것 올리고 싶었는데 찍어논게 없어ㅅ

@ 재키찬 님에게... ^.^* 사진으론 향이 안나니까 감사히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답례로 코스모스 올리겠습니다 . 마우스로 그림판에 끄적끄적 했습니다.    

같이놀자님두~~ 여성 이시다 맞아~ ㅎㅎ

@ 재키찬 님에게...재키찬님은 이런 섬세하고 자상한 배려 때문에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아주 많을 것 같습니다. 여성분들은 재키찬님처럼 로맨틱한 매력있는 상남자를 좋아한답니다.

@ 미니필립 님에게... 아효 ~ 아니에요.^^ 저는 로멘틱 안해요. 미니필립님^^ 필고에 여성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 하고픈 생각 이라서요.^^ 저는 퇴근 합니다. 일 끝내고 들어 가기전에, 무엇을 해먹을까 했었는데~ 야참 메뉴가 잡혔습니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