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오늘도 입맛만 다시는 하루군요.. 쪽갈비라면 도야지등갈비?

@ 눈티코티 님에게... 네 ㅋㅋㅋ

갈비냄새가 코끗에 맴도는군요. 오늘 고기를 먹어야하남.ㅋ

@ 심카드 님에게... 푼다도르에 맥주도 시도 해 보심이 ㅋㅋ

돼지껍데기... 돼지쪽갈비... 돼지염통으로 선녀에 대한 그리움을 극복 하실수 있겠어요??? 아하~~~~ 소주가 있군요.^^;;

@ imjung 님에게... 이제 10일정도만 있음 보는데요 모 ㅋㅋ

쪽갈비 ~~~~ 정말 맛있어 보여요... 대전에 갈일이 있다면 꼭,,

@ 까미mom 님에게... 쪽갈비는 송탄이 원조로 알고 있습니다^^

@ bellbridge 님에게... 그럼 쏘주는 있으시다 하니 처가집 소한마리 집을까요? ㅋㅋ

@ bellbridge 님에게... 그렇쵸 ㅋ 필리핀 소고기 먹으려면 강철이빨을 지니고 있어야죠 ㅋㅋ 내년 2월 달에 선녀가 3주동안 휴가라서 미국 집에 1주일 정도 있다가 한국에서 1주일 여행하고 필에 1주일 정도 있을건데 그 때 선녀랄 같이 뉴질랜드 꼬기묵으러 가겠습니다.^^

목장갑에 위생장갑 겹쳐끼고 뜯어먹던 쪽갈비.... 저흰 등갈비라고 했었는데... 단골 이라고 막판 디저트로 주시던 돼지껍데기는 두딸아이가 너무 좋어했었는데....

@ B.B 님에게... 전 출장중에 자주 올꺼라고 사기치고 서비스로 돼지껍데기 서비스 두번 받아먹었습니다. ㅋㅋ

돼지 껍따구 먹고 시포요 ㅎㅎㅎㅎㅎㅎㅎ

먹고싶네요 그나저나 사진은 참 못 찍으세요

@ 추기경 님에게... ㅎㅎㅎㅎ 저도 그 생각 했어요 ㅎㅎㅎㅎ

돼지껍데기에 쏘주한잔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