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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한번이라도 받으신게 기적입니다... 어학원 튜터는 애초에 3만페소를 변제할 능력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필리핀 사람들은 다 그런식으로 빌림이라는 명목하에 돈 구걸하며 살아갑니다 아마 지딴에는 돈 많은 외국인이 줘놓고 왜 지랄하지? 라고 생각할걸요 빌려준게 아니라 법적으로 조치는 공증 받은 차용증 있으신가요? 차용증이 있어도 변호사 비용이 빌려준 돈보다 더 나올거구요... 그나마 약간이라도 가능성 있는건 돈 다 뱉어낼때까지 지금 처럼 주변에 계속 망신주는겁니다
@ 피나스 님에게... 맨날 페북 들어가서 지인들한테 다 메세지 보내고 망신주면 몇천페소 더 받을 수는 있겠지만, 그리고 필리피노끼리는 그렇게 하지만, 저는 그렇게 내려가고 싶지는 않더군요.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이게 돈 단위 및 느낌이 달라서 사실 대부분의 한국분들 혹은 선진국에서 오신분들은 하라고해도 쉽지가 않긴 합니다 감정 소모며 시간 소모며.... 피노이들도 그걸 잘 알고 있구요 그저 안타깝습니다 보통 필리핀을 알게된지 얼마 안된분들이 많이 겪으시는 일이긴한데 1~10k 이내로 끝낼 교육비를 너무 많이 지출하신거 같아서요...
@ 피나스 님에게... 돈은 잃어버린 순간, 그게 아니라 빌려 준 순간 잃어 버린 것이죠. 시간과 감정을 그 돈 값어치보다 더 소모해서 설령 돈을 찾는다고 해도 그건 찾은게 아니라 더 손해를 본 것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피노이만의 문제는 아니고, 한국분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필리핀 현지인들은 법적 근거나, 바랑가이 캡틴의 판결이 있으면 갚으려고 한다, 한국인들은 법정 판결아 나와도 갚지 않으려 애쓴다. 필인들의 마야방문화는 그 양면성에 있어서 숙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하우리 님에게... 뭐 필리핀에 와있는 한국분들만 따지자면, 필리핀 전체 인구와 비교하면, 제 개인적으로는 평균적으로 필리핀 사람들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끼리끼리 라고 하죠? 주변에 그런사람들 밖에 없으니 그런 결과가 나오는겁니다. 제대로 된 사람들 만나세요.
@ min@카카오톡-72 님에게... 제 주변에 필리핀 사람들이 대체로 다 제대로 된 사람들입니다.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님의 견해가 옳을수도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 사는 사람들과 비교해도 법적, 제도적 책임감은 필인들이 더 낫다고 여깁니다.
@ 하우리 님에게... 대부분의 필리피노가 법적, 제도적 책임감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네요 하우리님 생각대로라면 적어도 아시아에선 잘사는 국가가 되어 있겠죠 치안을 걱정할 이유도 없고요. 한국이 필리핀보다 휠씬 못살때도 사람들 마음가짐이 달랐기에 지금의 한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길따라 님에게... 님의 견해도 존중합니다.
@ 길따라 님에게... > 한국이 필리핀보다 휠씬 못살때도 사람들 마음가짐이 달랐기에 지금의 한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과론의 오류입니다. 우리도 기후가 X나게 더웠다면, 그리고 월남전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모릅니다. 박정희 전대통령이 일을 잘하셨지만, 만약 그때 안돌아가시고 독재국가 막장테크를 타기 시작했더라면 또 모를 일입니다. 박씨 왕조가 되어서 박지만씨 밑에서 2대 세습하고 있을 수도 있었습니다. 살떨리죠. 일본도 한국전쟁이 없었다면 모를 일이고요. 일본도 오랬동안 한국사람들 보고 우리가 필리핀사람들 평가하듯이 똑같이 폄훼 해 왔었죠. 지금도 그러고 있는 지도 모르고.
필에서는 당연한.. ?? , 돈빌릴때도 꺼리낌없고, 당연히 지정된 날짜 지키는거 없고, 우리와는 문화가 너무 차이납니다. 담부턴 부탁받아도 모른척 하시고, 그렇다고해도 크게 원망하진 않습니다. ㅋㅋ
안타깝지만 포기 하셔야 될듯 합니다. 그리고 학원에서도 해줄게 없어요. 안갚은 사람 잘못이지 학원 잘못은 아니지 않을까요? 많다면 많은 금액이고 적다면 적은 금액 일수도 있는데 스트레스 받는거 생각하면 깔끔하게 포기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거 같네요. 뭐 어떻게 라도 하고 싶으면 페북에 사진 올려서 뿌리는거 밖에 없어요.
튜터가 3만 페소를 갚을 재간도 없거니와 그럴 마음도 없어 보입니다. 돈은 못받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한국 분들이 정이 많아 가족이 수술 받는다 하면 마음이 약해져서 빌려 주시는데 그 돈은 필리핀 사람에게는 큰 돈입니다. 3달 일을 해야 하는 돈입니다. 매달 갚겠다고 하는 말도... 이 사람들 던지는 말 진짜 잘합니다. 돈은 포기하시고 한국에 계신다면 페이스북에 지속적으로 그 튜터가 어느 어학원에도 취업하지 못하게 하시고 , 튜터 사진이 있으시다면 세부 필고 방이나 세부 교민 카톡 단톡방이 있으면 인적 사항과 사실을 올리시면 한국인 관련은 취업을 못할 것 같습니다. 그 튜터에게는 너가 세부에 있던 필리핀에 있는한 한국인 관련 회사나 어학원은 다시 취직 못하게 해놨고 지금도 계속 알리고 있다라고 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어학원 에서는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튜터 고용할 때 학생과 연애 하거나 금전 거래 하면 해고 당한다는 조건을 조항에 넣는 학원장님들 많습니다. 저도 여기서 오래 생활 했지만 필리핀 사람들 돈 빌려 달라고 울고 불고 해도 제가 빌려주고 안받아도 괜찮은 돈만 줍니다. 도우미, 튜터들 자기 조부모,부모, 친척들 많이 죽이고 다시 부활 시키고 또 죽여서 초상 났네 수술하네... 별 소리 다하며 돈 빌려 가려고 합니다. 나도 가난하다 그래서 없다. 이게 내 최선이다 하고 마음만 표시합니다. 큰 수업 받았다 생각하시고 정리 하시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가난이 죄라 생각하시고 돈은 포기하시고 복수는 그 튜터가 한국인이 운영하는 업장에는 취업을 하지 못하도록 조취하시는 것이 가장 최선일것 같습니다.
어학원 유학원 쪽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생에게 금전 요구 및 밖에서 저녁 식사 등등 걸리는 순간 바로 짤립니다. 아마 다른 학생들에게도 다 저랬을 지 싶네요. 글쓴님은 그 중 한명이구요.. 아쉽지만 그냥 잊어버리는 게 현명해 보입니다.
@ 캐노가다 님에게...새롭게 발견된 사실인데, 저도 토요일에 카톡하며 싸우다가 알게 됐습니다. 24시간(이른 아침시간, 오밤중 12시가 되어도)저와 카톡을 아무거리낌 없이 하는 겁니다.-그게 전 항상 이상히 여겨 왔습니다-남편과 다른 외국학생2, 그 튜터,,이렇게 커피 마신적도 한 번 있습니다. 그 튜터는 올해 35살이고 이미 20대 초반에 결혼해서 아이가 셋입니다. 처음에 입금을 엄마계좌라고 알려줬으나 이름이 남자이름 같았습니다. 계좌라고 하였으나 저는 그 때는 몰랐는데 지캐쉬인 것 같았습니다. 여차저차해서 싸우며 "너의 남편도 공범이다." 라고 하니 겁을 먹었는지 더이상 대들지 않고 잠잠합니다. 요점은 애초에 둘이서 짜고 저에게 사기친 것입니다. 물론 처음이 아닐 겁니다. 나이로 보아도 하는 재스쳐를 보아도요. 그것도 한국인만 그랬을 겁니다. 몇 번 성공했으니까 전문 사기꾼처럼 저 나이에도 계속 저렇게 하는 겁니다."밥사달라 돈빌려달라." 저도 밥도 사줬습니다. 이 사기꾼 여자가 사달라고 했습니다. 처음 필리핀에 간 내가 무얼 알겠습니까? 1년3개월동안 약속이라는 건 지키지도 않고 나를 갖고 노니까 얼마나 화가 납니까? 그러나 이 사기꾼은 걸핏하면 나를 이민국에 신고한다고 했습니다. 정말 상상초월 악질입니다. 저는 저 여자를 정말 가만 놔두고 싶지 않습니다.
이 나라는 돈 빌려주면 못 받을 요량 해야되요 나라는 돈 빌려주면 못 받을 요량 해야되요
튜터 및 대부분 필리피노 마인드로 보면 3만페소는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거에요... 그래서 릴리님께 갚을 의무가 없어요..** 좀 괴롭히려면 튜터가 사는 바랑가이에 proof 제시하고 좀 쪽팔리게 하는게 있긴하지만 별...
뿌린데로 거둔다고, 벌받을거에요. 튜터는... 더이상 폭언 및 문자하지 마시고, 그게 증거가 되서 오히려 글쓴이님이 피해입으실수도 있어요.. 깨끗하게 포기하시고 필리핀에 미련남기시지말고 빨리 한국 돌아가세요...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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