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여성에 반한 대통령, 아키노-그레이스 리 (14)
본 글은 신문 기사의 일부분을 캡쳐 한 것으로 최고 권력가의 스캔들에 대한 내용을 담은 것입니다. 유력한 정치인과 스캔들에 휩싸인 한국계 여성도 있다. 한국계 필리핀 방송인 그레이스 리가 그 주인공. 리는 베니그노 아키노 3세 필리핀 대통령의 공개적인 관심을 받아 화제가 됐다. 아키노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세부발전소 준공식에서 리를 처음 보고 마음을 빼앗겼다. 아키노는 “행사에 참여한 손님 중 리가 가장 아름답다”면서 “사랑을 찾기 위해서라면 세부에 정착해 생활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의 발언도 이례적이지만 두 사람의 나이 차가 스물두 살이라는 사실도 주목을 끌었다. 곧바로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둘은 식당ㆍ서점 등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가까워졌다. 이후 아키노는 공식 석상에서 만남을 인정했다. 기사 원문 보기 - http://view.heraldm.com/view.php?ud=2012061300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