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반전인가..? 답변을 들을 차례인가보네..

이분 전에 마카티 은평해장국에서 뵛는데 ㅋㅋㅋㅋ

문제의 발단은 당신의 수표네요..그럼 빨리 해결해 주시면 깨끗하게 끝나는 거 같은데... 내 잘못은 인정한다..돈 만들어서 해결 해 준다..말로 되는건 아닌거 아실건데... 모쪼록 탈 없이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차 뺏길 입장에 처한 사람이 급하지 판 사람은...?

@ golfgil - 님 말씀도 맞습니다. 허나 저역시도 차를 팔고서 제 통장으로 매달 할부금을 입금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제 잘못은 수표를 잘못 관리 하였다고 보나 그로인하여 도요타에 페날티가 260.000페소라는거 입니다. 그럼 차를 사간사람은 아무런 잘못도 없고 차를판사람이 수표를 관리못하여 전적으로100%잘못이라 생각하시는지요. 차를사간사람도 할부금이 도요타측에 잘 전달 되는지 관리소홀이라 생각 합니다. 본인이 차를 타고 다니기에 은행에 매달 꼬박꼬박 납부를 했다고해도 확인한번 하지않았습니다. 은행에 꼬박꼬박 입금된 돈이 있었구요. 차를 팔았으니 저도 소홀한건 사실입니다 만 제게 실수를 100%인정하라는건 잘못되었다고 판단 됩니다. 님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매달 은행에 돈이 들어오는데 그돈을 매달 자동차회사에 들어가는지 매달 확인 을 하시겠 습니까. 그럼 자동차를 타고다니는 사람은 본인차니 그래도 두달에 한번쯤은 자동차회사에 확인 을 해야지 않겠습니까.

제3자가 나설 입장은 아니겠지요..... 부부문제랑 비슷하게 요런 문제 역시 진실은 아무도 모르겠지요,,,, 남이 알지도 못하면서 끼어드는것도 그렇구요.... 다만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중고차를 할부안고 산거니 혹시 피해자라는분이 행여 차를 빼앗기더라도 딱히 금전적으로는 손해 볼거는 없는듯 보입니다....지금껏 할부 내고 타셨다고 보시면 (통례상 렌트비에 비해서 할부금이 훨씬 저렴할테니)편하실듯 싶네요....물론 감정 문제야 두분이서 해결 하셔야죠...페날티 문제만 해결 된다면 서로 얼굴 붉힐일은 아니라고 봅니다....혹시 제말에 오해하시는분 없으시길.....바람니다...

@ 평화 - 먼저,육십만페소는 주고 나머지를 월 활부로 해서 삼만페소씩 주었다는 애기가 아닌가요..?

거두절미하고 빠른시일안에 피해자에게 피해액 보상해주시면 되겠네요. 하지만 막연히 갚아주겠다, 노력하겠다라는 말은 의미없구요. 서면으로 정확한날자기입하고 그때까지해결해주지못하면 어떤 구체적인 보상을 하겠다고 명시해야 할것 같습니다. 대부분 사기꾼들이 입으로만 최선을 다하고시간끌기하죠. 피해자가 지쳐서 떨어져 나가도록....

@ 포모돌 - 님은 아주 세상을 실수없이 사시고 계십니까. 저를 사기꾼으로 표시를 했습니다. 제가 무얼 사기쳤는지 구채적 으로 말씀해 주시죠. 이건 사기가 아니라 양쪽에서 실수 를 한거라 생각 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차값 입금한 돈을 도용 했습니까. 님이 할부차 를 타고 다니다 힘들어서 다른사람에게 팔았습니다. 그사람 은 이전도 해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할부금을 계속해서 내지않았습니다. 그럼 차주가 책임져야 합니다.이건 예를 들어서 이야기한겁니다. 이게 사기라 말할수 있는 겁니다. 이 내용은 자동차 를 팔면서 매매계약서 작성하고 모두 싸인하여 주었습니다. 본인 명의로 변경 할수있는 내용을 말입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제 이름으로 되어 있고 할부금도 제통증으로 입금하였습니다. 그 입금된 돈은 제가 한푼도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나서 사고가 터지고 그입금된돈 을 모두 찻아 갔습니다. 할부금날짜7.8월분도 내지않았습니다. 그럼 모두 11개월분에 할부금을 황재순씨가 가지고 있습니다. 왜 모든 책임을 제가 져야 한다고 생각 하십니까. 이미 제 실수를 인정하였고 그쪽에도 말했습니다. 문제는 돈입니다. 그리하여 제가 타고다니던 차를 이곳에도 내놓은 상태 입니다. 차를 팔아서라도 페날티를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말로만 하는게 사기꾼이라구요. 제가 사기를쳤습니까. 이건 사기가 아닙니다. 좀 잘아시고 댓글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 문제로인해서 많이 힘듭니다. 상대방은 어찌되었건 아무런 생각을 하지않습니까.. 내 입장에서 생각해 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 PHILSS - 타고다니시던 차 어디내놓으셨나요??중고차란에안보여서 차종은??

@ 영도다리 - 중고자동차란에 제닉네임 클릭하시면 나옵니다.

@ PHILSS - 뭔가 오해를 하신듯 합니다. 저는님을 사기꾼이라 한적도 없고 일반론적인 것을 말씀드린것 뿐입니다. 본래 대개의 사기사건들이 차일피일 이런저런 핑계로 대금지불을 미루는 경우가 허다해서 글로 표현한것 뿐입니다. 님께서 너무 과민반응을 하신듯 합니다. 님이 떳떳하시면 피해자 만나서 언제까지 해결해 주겟다고 약속하고 해결해주면 끝입니다.

글올리신 황재순? 씨 답변하세요.. 분란만들어 아래와 같이 전혀 상관없는사람들끼라 논쟁만 하네요 불지펴놓고 가만이 보는것도 보기에 않좋네요

@ 성주오빠 - 흠 제가 성격상 피하는 성격도 아니고요. 없는거 만들어서 이런데 올릴만큼 한가한 사람도 아닙니다. 마닐라에 혹 저를 아는 사람들한테 한번 저에 대해서 물어보시면 될 듯 하구요. 이제서야 글을 봐서 답변 올렸는데. 솔직히 답변할 가치조차 느껴지지 않습니다. 저 사람 올린글들 있다면 한번 보시죠. 자기 합리화 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여기에 그건 아니다. 이건 이렇다 말하는 것조차도 가치 없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해를 손으로 가린다고 가려지는게 아니죠. 암튼 답변 달았습니다

@ cop112 - 성의있는 답변에 감사드립니다...깔끔하게 정리 하셨네요 아랫글..논지의 핵심은 페널티네요...

할부금을 다 납부하지 않으면, OR이 없어서 이전이 불가능 할텐데요. OR은 보통 은행이나 도요타에서 가지고 있고 할부금을 다 납부하면 주죠. 제가 보기엔 도요타에게 떼를 써서 패널티를 반깍고 나머지 50%를 반씩 나누어 내는게 합리적일듯 합니다. 고의라기보다 실수인것 같으니.. 아니면 도요타에게 때를 써서 패널티를 다 없애든지, 가장 좋은 방법이죠.

@ 은하수 - 도요타에 4번을 방문하였습니다. 어찌하여 9달에 페날티가 260.000페소이냐 따지니 변호사 비용을 합한거라 합니다. 몇번을 나누어 갚겠다고 하였으나 배짱이더군요 원금이 모두 은행에 있지않느냐 너희도 실수를했지않았느냐 내가 마카티에 있는데 왜한번도 찻아오지않았느냐. 그러나 자기네들이 왜 찻아다녀야 하느냐 입니다. 그냥 놔두어도 된다는 식이었습니다. 너네 직원이 실수한거 아니냐 연락처를 모두 알고 있는데 그랬더니 그직원은 그만두었다고하고 인수를 받은적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또 사람들 잘 모른다고 말 만들어낸다. 차 할부로 사면 1년씩 수표를 끊어 주는게 아니라 할부기간이 36개월이면 첵36장 48개월이면 48장, 그 기간에 해당하는 첵을 끊어주는데 그럼 첵이 바운스 난걸 몰랐단 말인가? 꼴보니 도요타에는 다른 어카운트로 끊어주고 자기가 받을돈은 다른계좌로 받고...... 컨설팅한다는 새끼가 저런 기본적인 지출관리도 못한다는게 말이되냐고????? 사기를 쳤던지 아님 난 컨설팅할 능력도 안되는 병신이라고 자기가 스스로 인정하는 꼴 둘중에 하나네여

@ 짱구돌이 - 아 그래요 자동차를 할부로 구입시에 3년이건 5년이건 구입을할시에는 1년씩 수표를 끊어 줍니다. 그리고 1년후에 1년씩 수표를 끊어 줍니다. 한번에 4.5년에 수표를 끊어주어도 되지만 그리하지않습니다. 잘알아보시고 이야기하세요 무식한 소리듣지마시구요. 아마도 이곳에서 회원님들중에 할부로 차량을 구입한분들이 계실겁니다. 한번에 5년할부 수표를 끊어 주시는지요.

돈이 왠수다 내돈귀하면 남의돈도 귀한데 구설수에 오르고 변명하고 듣기싫으면 댓글다는사람 한심한사람으로 치부하고 황재순 이양반이 어여 설명 더해야겠네. 난 짱구돌이님말에 100%동감하는데

@ 나발불지마세요 - 내 돈이 윈수 이지요님..... 그까짓꺼 페날티 내버리면 이런소리듣지않는데 말입니다. 그렇다고 남에 일이라고 댓글다시는거도 신중하세요. 전 이러한 글들로 인하여 많은 상처를 받습니다. 중간 입장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짜우님에게 그런소리 듣는저는 몹시 화가 납니다. 잘알지도 못하면서 그런 정보를 올리는지.....할부로 자동차를 사면 5년치를모두 수표로 내야한다는 내용......

무슨 집렌트하는것도 아니고 일년씩 끊어준다고..... 차를 차든 집을 사든 할부로 사게됨 그기간에 해당하는 전액을 수표로 끊어줘야돼. 벨비님! 아님 오토데빗을 하던지..... 근데 당신 은행평잔으로는 알될꺼야...... 낼 당장 손님에게 뭔일이 생길지 모르는데 은행에서 일을 그렇게 처리한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니? 동네 친구에게 돈빌린게 아니고 은행이야 은행...... 은행이 어떤애들인지는 알지? 참고로 당신이 일년치만 끊어주면 서류미비로 은행에서 도요타에 자동차론 끊어준거 지불을 안해줘.......

필초짜들에게나 통하는 그런 얕은 핑계 좀 그만 써. 참 사람 가지고 놀기쉽네. 저런 인간이 뭔 컨설팅을 한다고......

분쟁이 있을때마다 보아 왔는데... 정말 답답하다 못해 한심하고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없네요. 할부로 사는 차는 CR. OR은 은행에서 보관하고 돈을 빌려주고 그 돈을 매달 갚는 구조 아닌가요? 이 경우 매매계약서를 썼다고 해도 명의 변경이 안되는 경우지요? 파는 사람이 은행에 가서 명의 변경을 신청해 주어야 하구요. 서류 미비나 여러 문제로 승인이 안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할부로 은행에서 조사 나올때 사업체 등등 상환 능력을 보고 나서 해주기 때문이구요. 파는 사람 말만 믿고 산 사람이 억울할수 밖에 없겠네요. 산 사람도 이런차 사지 않아야 하는데 산게 잘못된것 같구요. 이건 누가 봐도 파는 사람이 잘못이 큼니다. 자꾸 변명하지 마세요. 이런차를 사준분에게 감사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위에 분도 말했지만 같은 어카운트이었는데도 문제가 있었나요? 그리고 거래 내역도 확인하지 않나요? 왜 자꾸 상대편에게 책임 전가하는 그런 투의 말에 좀 그러네요. 차팔아서 해결해 주신다니 진정성을 지켜 보겠습니다.

할부가 남어있는 차를 구매자 혼자서 명의변경을 할 수 있나요? 명의변경서류를 모두 주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하면 구매자 혼자서 도요다에 가서 명의변경 가능한가요? 님은 자신의 생각대로 합리화를 시키려고 합니다.특정한 어떤 일 을 님께서는 아~~이렇게 하면 이렇게 되겠지..그리고 그게 맞을거라는 판단을 하시더군요. 그러나 어떤 형편이라는 것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것이 타당한 것입니다. 분명한건 님께서 도요다측에 수표를 연장하지 않어서 일어난 것입니다.구매자는 분명 매월 은행에 입금을 했구요.나중에 다시 그 입금액을 인출해 갔던 아니던은 지금 중요한게 아닙니다.왜 이런 일 이 벌어졌나입니다.그 이유는 님께서 도요다에 수표를 연장하지 않았기때문입니다.또 님의 경력으로 볼 때 님은 분명 최초 할부구입자로서 수표연장을 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있었을겁니다.그걸 잊으신거죠.따라서 도요다측에 페널티를 주어야 한다면 그 금액의 상당부분도 님께서 책임을 지어야 할 것입니다.구매자분과 대화를 하여보세요

@ 미성 - 네 그분에 대해서 제가 인정했습니다. 내 실수라고 시인도 했습니다. 도요타측에도 실수가 있었지만 나도 은행에 확인하지 않은게 잘못이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글을 당사자들이 해결할 문제를 필고에 올렸다는게 마음이 아푼겁니다. 자동차 사간 사람도 매매계약서를 작성해준건 할부가 끝나면 명의이전을하라고 모든 서류 를 주었고 그걸 도요타에 가면 자기수표로 바꾸어 준다고 하더군요. 누구라도 자동차 소유자아닌 다른명의사람에 수표로 바꾸었다면 이런 사고는 없었을 겁니다. 변명 같지만 제가 은행 수표를 신경쓰지않은건 은행 직원들하고 친하고 지냈고 문제가 발생된다면 은행측에서 이야기를하였을텐데. 은행측에 한번도 연락을 도요타측에서 하지않았다는 겁니다. 도요타 측에서 은행이나 제 사무실로 찻아왔다면 이런 불상사는 없었을 겁니다. 물론 황재순씨에겐 모든게 내잘못이라고도 이야기 했습니다만.....이렇게 까지 할줄은 몰랐네요. 댓글 감사 합니다.

@ PHILSS - 이렇게 까지 할줄 몰랐다? 제가 계속 좋게 말씀드렸으나 연락주겠다 주겠다 하면서 한번이라도 나한테 연락 한적 있습니까? 당신의 그 나몰라라 하는 태도가 여기까지 온 겁니다. 당신을 비방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이미 필리핀에서 당신에 대해 모르는 사람 없으니까요. 하지만 죄를 짓고 뻔뻔까지 한 당신을 더 이상 용서하기 힘들군요. 나이먹고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차파신분 또는 은행실수로 차사신분 차가 은행에 압류되는 싱황인거죠? 차사신분이 은행에서 확인 안한건 벨비님을 믿어서 그런게 아닌가요? 객관적으로 봤을때 거두절미하고 차판분이 잘못한거 같은데.........

@ hangama75 - 제가 잘했다고 하지않았습니다. 제가 실수했다고 인정하였습니다. 이렇게까지할 필요가 있었느냐 입니다.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에게 이리하는건 절 죽이자는거 아닌가요. 모든 님들이 중간 입장에서 봐줘야 하는데 어디 필고가 그리하나요. 덩달아 씹을려고만하는 곳인데요.....

@ hangama75 - http://cafe.daum.net/manilahouse/LtVD/317?docid=reJf|LtVD|317|20120726094615&q=%B1%E2%BC%D2%C1%DF%C1%F6%BF%F6%C5%B7%BA%F1%C0%DA 뭐 제일은 아니라 신경쓰고 싶지는 않지만 강성태라는 분은 이미 이 내용 관련해서 타 싸이트에 한 달 전에 논란꺼리가 되어 있었네요. 우연치 않게 본 내용으로 볼 때 서로간의 잘못이 있으신 것 같으니 서로 조금 씩 양보하시고 일을 잘 마무리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곳 필고에서 가싶꺼리가 될 정도의 사안은 아닌것 같네요

@ loveinphilippines - 제 카페에 한달전에 이런내용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수습을 할려고 도요타에 4번을 다녀왔습니다. 페날티 부분이너무나 많다고 사정도 해보았습니다. 내가 도망간게 아니고 버젓이 사무실에서 근무를 한거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지만 도요타측에선 실수는 인정하지않았습니다.

같은 업종사람들끼리 얼씨구 잘 됐다며 씹는 회원이 있는듯...

회원님들께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꼭하고 싶은이야기. 서로 좋은일에는 축하해주고 박수처주고 않좋은 일은 양 당사자가 알아서 잘 해결할수 있도로록 긍정적이고 진실된 조언만 해주시고 지켜봐 주시는것도 아름다울꺼 같은데.... 어떤분들은 불난집에 부채질 하면서 불꺼야 한다고 소리치시는거 같아서 마음이 씁쓸합니다..

말씀하시는 것들이 정확한 내용이 아니라.. 이렇게 하면 이렇게 해줄겁니다란 추측성 답변같아요.. 실제로 그렇게 하셨다면.. 확실한 내용이 나와야 하는데.. 어찌 되었든간.. 좋은 마무리 부탁드립니다.

일단 페널티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제가 왜 패널티를 냅니까? 왜 패널티가 나온겁니까? 내가 왜 계속 하루도 안늦고 할부금을 당신 통장에 넣었습니까? 7월 8월 납부 안한것에 대한 패널티요? 위에 패널티 확정된 것이 7월달 아닌가요? 그럼 당신이 9달 할부금 안내서 차 곧 빼앗기는데 사건발생 후에 대한 할부금을 내야 합니까? 당신이 주장하는 할부금 당신이 한푼도 안쓴거 맞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안냈던 못냈던 당신이 9달이나 연체 시켜서 25만 페소라는 페널티가 발생한 것이고 그 페널티가 발생한 이후에 안낸 할부금은 이번 페널티와 무관합니다. 물론 가산은 더 되었겠지요. 당신이 발생시킨 페널티는 당신이 내는게 맞습니다. 당신이 이 사건 발생 후에 내가 미납한 2달치의 할부금에 대해선 얘기도 꺼내지 마세요. 당신 때문에 차를 빼앗기는데 거기에 아무렇지도 않게 난 계속해서 할부금 납부해야 합니까? 이 두달치에 대한 가산금은 내가 냅니다. 당신이 우기지 않아도 내가 냅니다. 그러니 딴소리 하지말고 당신이 발생시킨 것에 대해서 당신이 책임지세요.

@ cop112 - 언제나 이자는 쓸데없는 장광설을 늘어놓아 촛점이 흐리고 본질을 비켜가려 합니다. 하니 님의 현재 글 처럼 한가지씩만 이야기 하는 것이 맞습니다. 제 3자 이지만 피해를 보는 님이 딱해서 중간입장으로 정리합니다. 첫째:패널티는 매도자가 내는 것이 지극히 맞고 (두달치 연체료는 원인제공자가 했으므로 그것도 매도자가 하는 것이 옳다고 봄) 언제까지 지급 할 것인가.. 둘째: 대금 미납 또는 패널티 납부 지연으로 인해 입을 수 있는 손해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가..입니다.

@ duck6523 - 페널티의 원인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하셨고..이해 합니다. 결론은 페널티의 원인이 어디에 있었으며 발생한 페널티에 대하여 매도자가 인정을 했습니다. 이대목에 현재의 차를 팔아서 패얼티를 값겠다 하고 있습니다. 이에 매수자는 화가 났고.명쾌한 대금지급방법,날자에 대하여 이야기가 없어서.필고와 몇몇 사이트에 올리신것 같네요. 자~이제 해결은 두분이 알아서 하시겠지만 대금지불에 대하여 명쾌하게 확정을 매수지가 바라고 있는것 같네요

@ duck6523 - 네 님의 말씀이 올씁니다만. 처음부터 사건이 터져서 자네는 매일 꼬박꼬박 할부금을 입금한거에 대하여 인정 한다고 했습니다. 자네는 잘못을하지않았고 도요타측에서 날찻아왔다면 이런문제가 발생하지않았는데 도요타측에도 실수가 있으니 이건 과한 페날티라고 말했습니다. 9달에 260.000페소에 페날티 정말 인정할수가 없었습니다. 필119 직원들이 문제를 만들었구요. 전 은행에 확인을하지못한게 잘못입니다. 그렇다고 이렇게 필고게시판에 글을 올리는건 날 죽이겠다는걸로 생각이 듭니다. 같은 여행사를 하면서 말입니다. 이곳에 글올려서 해결이 난다고 생각하는건지. 그리고 한국에 사기로 고소를하고 필리핀에도 사기로 고소를한다고 하는데 이게 사기건입니까. 이곳 필고 회원님들은 자세한 내막도 알지모르면서 함부로 댓글달아 상처주는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 지 않습니다. 무슨일만 터지면 이곳 필고 게시판에 글올리지요. 그래서 사업하는 사람을 이렇게 만듭니다. 꼭 이래야 되겠습니까. 내가 잘했다고 했습니까. 이제는 당신이라고 표현을하는데 황재순씨. 이러지는 맙시다. 댓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