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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 13년안에 된다 ? (18)


남북통일 13년안에 이루어 진다 20년안에 세계10위권안에 진입. 한국은 강해진다. 미국은 늙은 할아버지와 같다. 중국 내륙에서 대교모 폭등이나 전쟁이 일어난다. 온 시가지가 불바다가 된다.
wanderer098

근거는??? I hope so....

청년회장

필에서 살면서 이런 공상쯤은 한번 해볼민하죠...ㅎㅎ 한국에 있는 사람들이 잘해야 덕을보죠..ㅋㅋㅋ 미국은 늙은 나라가아닙니다. 다른 선진국들은 고령화사회가 돼가지만 미국은 많은 나라의 젊은사람들과 능력있는 사람들이 계속모여드는 나라입니다. 절대로 미국을 능가하는 나라는 몇세기동안 없을거 같습니다.

아스라한

@ 청년회장 님에게... 늙은 나라가 아니라면 병든 나라.

청년회장

@ 아스라한 님에게... 글쎄요...ㅎ 저희친척중에 미국에 사는사람들이 몇있는데 살기좋다던데요. 안가봐서 모르겠네요.ㅋ

아스라한

@ 청년회장 님에게... 나도 미국에서 5년 살았습니다. 미국은 넓으니까 지역에 따라서 분위기가 아주 다릅니다. 살기 좋은 곳도 많이 있습니다. 미국이 병 들었다는 것은, 살기 좋은 곳이 적으냐 많으냐를 따진 것이 아니라, 미국 맨 위 권력 집단의 사고 방식 및 일반 국민들의 정신력을 두고 한 말입니다. 미국 권력 집단의 가치관은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국제 문제에 있어서 도덕성 따위를 깔아뭉개는 것을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는 따위 국수적 가치관, .... 먼 미래보다는 코 앞의 계산에 따른 외교 정책, .... 그밖에 많습니다. 일반 국민들에게도 먼 미래에 대한 준비나 저축 의식 따위가 모자랍니다. 쉽사리 가정이 만들어지고 깨어지고, 총이 넘쳐나고 범죄율이 엄청 높고, .... 이미 있던 안정적 가치관이 무너지고 바람직한 가치관은 만들어지지 않고 .... 사회가 병들이 있습니다.

비니짱가

@ 아스라한 님에게... 아스라한님께서 남긴글에 반박글은 아니구요. 미국의 다른점을 이야기 할까합니다. 저는 미국에서 학교를 졸업하였고 사회 첫걸음도 미국에서 시작 하였습니다. 사회 모든 전반에 관해 모두 알 수 는 없지만 제가 느낀바도 말씀드리겠습니다. 1차적으로 미래에 대한 저축의식과 준비가 없다라는 말에 대해서는 일부 사람들이 그렇다고 전제를 하고 싶습니다. 미국은 세금이 높은 나라입니다. 어떤면에서는 세금내다보면 먹고 살기 힘들어 맞벌이를 해야만하는 경우도 많이 있구요. 모든 정책이나 사회 이념들은 동전의 양면성과 같습니다. 세금을 충실하게 낸 사람에게는 연금을 많이 줘서 오히려 젊어서 일 할때보다 더 노후를 편안하게 지내는 사람도 많습니다. 물론 홈 리스도 많습니다. 문맹율도 높습니다. 심지어 30%가 넘는 중부지방 사람들은 대통령이 누군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이나라 저나라 사람들이 모여들어 거대 국가를 만든 나라가 미국입니다. 당연히 통제가 안되겠지요. 수많은 이익집단이 존재하고 이념이 엇갈리는 나라입니다. 당장 한국과 비교해보죠. 한민족은 외국인을 배척하죠. 얼마전에 한국에도 외국인 국회의원이 나왔죠. 그만큼 보수적인 나라입니다. 그런데도 통제가 안되죠. 법령하나 입법하는데도 수년이 걸리고..이익집단간의 분쟁으로 몇년간 표류하다 없어지는 법안도 부지기수입니다. 하지만 그걸 통제하고 세계 제일의 최강국이 된 나라가 미국입니다. 미국의 이익을 위해 다른나라를 깔아 뭉개는건 당연한것입니다. F.T.A ? 우리나라가 억울하게 당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닙니다. 우리가 일본의 지배를 당했던건 힘이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게 지금 우리나라가 처한 현실이고요. 약육강식이죠. 당장 삼성이라는 회사 하나만 보더라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피눈물을 빼고 온갖 특허기술 개인들로부터 강제로 뺏고 중소기업을 죽였는지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 비도덕적인 회사가 우리나라에 수많은 사람들을 먹여 살리고 국가의 GNP를 높이는데 막대한 공헌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 역시 자신의 나라와 국민들의 이익을 위해서 외교정책을 펴는것 이구요. 세계에서 가장 먼곳 두곳이 어딜까요? 한국에서 아르헨티나? 북극과 남극? 아닙니다. 정답은 맨하튼 내의 다운타운(세계최대 금융가)와 업타운 (할렘가) 라고 말을 합니다. 그 작은 섬하나에 세계최대의 부자와 거지가 함께 살아가는 곳이 미국입니다. 독특한거죠. 말씀드린 동전의 양면성요. 청년 회장님이 말씀하신 살기 좋다는거... 그냥 일반 국민 기준이죠. 살기 좋은거 맞습니다. 한여름에 눈보고 싶으면 알레스카가면되고 한겨울에 수영하고 싶으면 플로리다가면 됩니다. 여기저기 펼쳐진 잔디와 공원..여유로운 사람들과 친절한 이웃들.. 일반인들 살기에 분명히 좋은곳입니다. 국가가 나가서 도둑질을하던 깡패짓을하던 국민은 안전하게 지켜주니까 요. 미국이라는 나라의 원동력은 "국민의 신뢰" 입니다. 예전 미국친구가 한 말중에 이런말이 떠오르네요. 저에게 같이 근무하던 친구가 빨리 시민권으로 바꾸라고 했습니다. 전 영주권자였거든요. "왜?" 라는 질문에 그친구는 간단하게 대답하더군요. "니가 북한에 잡혀가면 아마 우리나라는 전쟁을 일으켜서라도 널 다시 데려올꺼라고" 그말 듣고 머리가 띵하더군요.. 물론 절 데려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간 미국의 행적을 볼때 한국정부보다는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는건 확신합니다. 적어도 국민을 보호하는 나라는 미국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총이 넘쳐나고 범죄율이 높다 하셨는데... 아주 재미있는 통계가 있더군요. 90년대에 미국뉴욕이 범죄율이 너무 높아 사람들이 살곳이 못된다. 거긴 마피아도 많아서 아무나 막 쏴죽이고 다닌다. 이런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요..통계청에서 나온바로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가 바로 "뉴욕"이라고 나오더군요. 정말 카더라 통신이 무섭더군요. 저역시 뉴욕에서 오랜시간을 거주하였었구요. 단 한번의 총기 사고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뉴욕주가 남북한 합친것만한 사이즈죠. 가정이 쉽게 깨어지고 만들어진다... oecd 국가 가입국중 이혼율 1위가 어디일까요? 정답은 미국이 아닌 대한민국입니다. 동방예의 지국이 없어진건 오래전 이야기입니다. 전 적어도 미국이 병든 사회이자 사람이 살기 안 좋은 나라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스라한

@ 비니짱가 님에게... 물론이죠. 아직 미국은 강국이고 쉽게 망할 징조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천천히 병 들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지금 상태를 보면 한국보다 낫다는 증거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큰 집단의 상태나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자칫 실수하는 것은 '현재의 상태'와 현재 근처를 기준으로 하여 '변화 되어 가는 상태'를 혼동하여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앞에서 대한민국이 미국보다 더 나아질 것이라는 따위 한국에 대해서 아무 것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말해서 나는 한국과 미국을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이야기를 미국만으로 제한하여 이야기 합시다. 내 논점은 이렇습니다. 현재의 미국 상태 : 비니짱가 씨의 말대로 아직은 좋은 편. 현재의 변화 상태 : 점점 나빠지고 있음. 미국이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가장 큰 소리 치던 때는 아마 2차 대전 직후 쯤이었을 겁니다. 그 뒤로 한국전에서 남아 도는 군사력을 맘껏 쏟아 부었지만 승리하지 못 했습니다. 통킹만 사건 따위 날조된 핑계를 가지고 월남전에 뛰어들었는데 졌습니다. 두 차례 걸프전에서 미국이 이긴 듯이 보이지만 완전히 끝맺음을 거두지 못 하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군대를 앞세운 미국의 행패에 대해서 많은 나라가 불쾌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국 아니 한국정부라는 얼간 집단만이 조금 예외입니다. 미국의 고립화는 미국 스스로가 일부러 정한 정책이 아니라 미국의 잘못된 행동이 불러온 결과입니다. 군사적으로 고립된 것만이 아니라 미국의 경제력 역시 옛날과 다릅니다. 한 때는 전세계 (또는 전세계의 반)을 미국이 먹여 살리는 것처럼 굴었지만 지금 미국은 경제적으로 빠듯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디트로이트라는 도시가 왜 무너졌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자동차 산업에 필요한 모든 자연 조건들이 50년 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지지 않았는데도 디트로이트가 무너진 것은 그 나라 국민들의 생산성이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디트로이트 지역 사람들의 생산성만?) 섭프라임모기지 사태는 어떻고요. 댁이 미국에 살면서 총기 사건을 목격하지 않았다는 것은 다행이군요. 나는 필리델피이에서 강도를 만나서 돈을 털린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곧 바로 신고해서 얼마 뒤 경찰이 강도들을 잡았습니다. 댁은 어느 쪽을 강조하시겠습니까? 미국에 강도들이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겠습니까? 아니면 미국의 경찰들이 잘 활약한다고 강조하시겠습니까? 어느 쪽을  크게 보느냐에 따라서 '현재 상태'에 대한 평가가 달라집니다. 그러나 어느 경우든 '변화해 가는 경향'에 대해서는 바로 말할 수 없습니다. 적어도 몇 십년 전의 자료들과 비교하여야 합니다. 내가 듣기로는 몇 십년 전 미국인들의 의식 수준이 지금보다 훨씬 건실했다고 합니다. 미국의 가정 파탄 문제에 대해서는 길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한국이 개판으로 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이 미국의 앞날이 밝다는 것을 뜻하지 않습니다. 내가 말한 "미국이 병들어 있다"는 말은 미국의 현재 상태가 아주 형편 없다는 뜻이 아니라, 미국이 점차 나빠지고 있다는 것 "경향"을 가리킨 것입니다.

비니짱가

@ 아스라한 님에게... 다시 몇가지 자료를 제공할까합니다. 디트로이트가 왜 무너졌냐라는 대한 답입니다. 님은 국민들의 생산성이 낮아졌다고라고 하는데 국민들 의 생산성이 낮아진 근본적인 이유는 무얼까요? 노동자들이 게을러져서요? 님이 말씀하시는 의식 수준 이 높아졌기에 노조가 더욱 더 활성화되고 높은 임금을 견뎌내지 못한 회사들이 제 3국 혹은 다른 지방으로 공장을 이주하였기 때문입니다. 디트로이트가 자동차 공업으로 성공했다는 기본적인 지식은 있으실꺼라 생각합니다. 당시 디트로이트에는 미국의 빅 3자동차 업체가 모두 있었습니다. GM 크라이슬러 포드 등입니다. 디트로이트가 패망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은 도요타등 세계 각국에서 밀려든 차량에 시장을 뺏겼기 때문입니 다. 따라서 국민의 생산성이 낮아져서 패망하였다는 정보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또한 강도에 관하여 말씀하셨는데.. 얼마전 필리핀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포함하여 아직도 미제처리된 사건들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도는 세계 어디든 있습니다. 없는 나라가 있나요? 강도가 일어났을때 미국에선 바로 잡았다고 하셨죠? 한국이라면요? 아니면 다른 나라는요? 못잡는 경우가 더 많고 미제 사건이 많을수록 모방범죄가 늘어난다는건 두 말할 필요 없겠죠. 섭프라임 모기지요? 우리나라는 imf를 겪었습니다. 국가부도 상태였습니다. 얼마전엔 그리스도 부도났죠. 섭프라임모기지 하나 때문에 국가 경제를 평가한다는건 어떠한 경제적 논리에도 맞지 않습니다. 제가 한국과 비교하는건 제가 한국인이기때문입니다. 내가 강도를 당해본 경험이 있기에 그 나라가 위험하다 느끼는것 또한 주관적 평가입니다. 저같이 안 당해본 사람도 많기때문이죠. 미국이 왜 전쟁을 일으킨다고 생각하십니까? 세계의 경찰이라서요?? 전혀 아닙니다. 전쟁을 일으키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죠. 일본이 경제대국으로 성장하게 된 계기 역시 전쟁 군수 물자를 납품하면서였습니다. 왜 전쟁이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지는 더 이상 설명 하지 않아도 아실듯합니다.  미국의 앞날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부분도 주관적이라 전 생각합니다. 이유는 클린턴 집권 초기 미국이 세계 제 1의 채무국가 였던건 알고 계시나요? 클린턴이 르윈스키와의 섹스 스켄들이 터졌음에도 불구하고 재임에 성공한건 세계 제1의 채무국가에서 채권국가로 바꿔놓은 경제 대통령이었기에 경제부분을 인정받아 재임에 성공한것입니다. 클린턴 집권전만 하더라도 미국은 부도가 난다고 하였 지만 경제대공황도 이미 이기고 일어난 나라이기에 부도설을 믿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현재 국가 경제 1위국은 미국입니다. 앞으로도 쉽게 바뀌진 않을것 같습니다. 국가 경제 1위의 나라가 살지 못 할 나라라고 말한다면 과연 어떤 나라가 살기 좋은 나라일까요?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의 기술이 없으면 띄우지도 못하는 인공위성을 밥먹듯이 띄우고 군사력 경제력 모두 1위인 미국이 나빠진다 하여도 다른 여타 국가 보단 살기 좋은 나라일거라 전 생각합니다. 경제 순위 15위인 한국과 미국의 의료 기술 차이는 최소 10년 이상입니다. 다른 나라는 더 말하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청년회장님의 말처럼 다른 나라가 쉽게 미국을 뛰어넘지는 못할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점차 나빠지는것 또한 더 두고 볼일이지 나빠진다고 단정 지을 근거는 없다는 의견입니다. 만약 미국이 무너진다면 세계는 또 다시 경제 대 공황이 올것이고 어떤 나라의 수뇌부도 그것을 원치 않을것이 기에 미국이라는 나라는 쉽게 무너지지 않을것입니다. 미국이 전쟁에서 이긴다는것은 훈장에 지나지 않습니다. 왜냐면 미국이 전쟁을 일으키고 장기화 시킬수록 미국은 더 많은 이익을 가져가기 때문에 남의나라 전쟁 에서 이기고 지고는 큰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아스라한

미래 학자의 계산입니까, 아니면 그냥 점괘입니까?

@ 아스라한 님에게...필고.컴 이 아니고 미고.컴 이었나요?? 세상 어디든 다 좋은점 나쁜점 있는건데 우리 한국인 입장에야 강대국 미국 하는 짓에 피해가 많으니 감정 좋을건 없지만 미국은 자기들 끼리는 알아서 잘 살고 있는 중인데 현재는 좋으나 미래는....이런 식의 글은 좀.... 한인 핏줄이지만 비니짱가 님 처럼 미국서 살고 있는 특히 영주권이나 시민권 있는 분들이 보기에도 이런 식의 글은 좀 기분 나쁠거 같네요.....한국도 문제 많고 제가 십년이 넘게 살고 있는 이 나라 필리핀도 문제는 산더미 처럼 많습니다 환경이 중요한게 아니고 그 환경 속에서 어떻게 자기 자리를 만들어 가느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참 오랜만에 이런 내용의 글이 올라 오네요...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필고 사이트 개편 전까지만 해도 이따금씩 글 올려 주시는 그 세계 지식인 협회 인가 회장님....ㅎㅎㅎ 갑자기 그 분 생각나게 하는 글이란 의견에 동의 하시는 분????

청년회장

도라지3님이요? ㅋㅋ 그런데 어떻게하면 아이디 안보여지게 할수있는건가요?? 님의 아이디가 없네요?? -_-a 

@ 청년회장 님에게...아이디가 안보이는게 아니고 사이트 개편 후 필고 이용에 문제가 있어 다시 신규 가입을 했는데 이상하게 닉네임 기재 란이 없더라고요....그래서 저도 이게 이상해 회원 정보 들어가 수정해 보려 했는데 닉네임을 넣을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저 말고도 개편 이후 가입 하신 분들 중 이런 경우 있을 수 있으니 누가 댓글에 헛소리한거 보신 분 닉네임 없다고 저라고 오해 안 하셨으면 합니다.....ㅎㅎㅎㅎ 

청년회장

아..그럼 일정레벨 올라야 닉넴임가질수있는건가보죠? 댓글왜에는 글쓰기도 않돼는거구요? 고런식으로 바꼈군요.ㅎㅎ

아스라한

비니짱가님에게 ... 한국과 미국을 비교하면 한국이 형편 없다는 내용에 대해서 나도 동의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원래 내 글이 두 나라의 비교를 위한 게 아니라  몇 십년에 걸친 미국 자체의 변화 경향을 지적한 것이었다고 역시 말했습니다. 두 나라 사이의 비교를 목적으로 길게 이야기 하고 싶으면 내 글에 대한 댓글이 아닌 다른 글로써 해 주기 바랍니다.

비니짱가

@ 아스라한 님에게... 제가 쓴 글이 단순 한국과의 비교로만 받아 들이셨다니 아직 제가 글 쓰는 재주가 미흡한것 같네요. 전 님께서 보신 미국에 대해 반대적인 모습을 말씀드렸습니다. 님께서 말하신 미국의 경향에 대하여 님이 말씀하신 근거들에 대하여 한국을 예시로 든 것뿐입니다. 님은 한국이 형편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그 의견에 대해서도 반대입니다. 뉴욕주 반만한 한국이 경제순위 15위 입니다.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고 I.M.F도 이겨낸 나라입니다. 삼성과 L.G 현대 K.I.A외의 다수 기업들을 모르는 선진국은 이제 없을 정도입니다. 밤에도 얼마든지 술먹고 돌아다니면서 쌈박질을해도 안전한 나라입니다.  여기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이 한국에 대하여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해를 돕기 위하여 예시를 든 것 뿐입니다. 제 글을 보시면 님께서 말씀하신 미국에 대하여 님이 말씀하신 부분만 조목 조목 근거를 들어 반박을 하였고 제가 쓴 글은 분명히 님이 말씀하신 미국 자체의 경향에 대해 제 의견을 제시 하였는데 단순 한국과의 비교라고 생각 하신다면 저로써도 유감입니다. 제 글은 단순히 한국이 미국과 비교하여 형편 없는 나라이고 한국에비해 미국은 우월한 국가 라는 취지로 쓴 글이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전 한국 사람이고 한국이 미국보다 뛰어나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청년회장

어느분께 여쭤봐야하나... 제가아는 필리핀사람중에 미국으로 이민가서 일반사병으로 군입대한사람이 있는데 필리핀 떠날당시 나이가40쯤 됐는데요. 지금은 45세쯤 됐을려나? 일반사병 몇살까지 지원과 근무가 가능한지 아시나요? 군복무하면 시민권얻을 수 있다는데 맞나요? 혹시 아시면 알려주세요. *^^*  그리고 미국에 일본과 한국차들이 넘쳐난다해도 미국산 여객기와 전투기 몇대팔면 또이또이 아닌가요?ㅎㅎ

신풍노호

13년은... 좀 힘들듯..

커뮤니티마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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