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예기는 과거에도 종종 나왔던 예기인데요. 현재 필리핀에는 비약사(약사면허 없는분) 이런분들이 복사해서 사용한다는점. 둘째는 비슷한 증상이라고 약을 막 사드실수 있다는점. 셋째 약국 간판을 걸고 운영하는 두세곳 그분들에게 영향이 있기도 하구요. 증상에따라 약을 처방, 구매하는데 한국에는 있지만 필리핀에는 없는약 이런 약은 하나하나 필리핀 제약회사 인터넷 검색으로 똑같은 성분을 찾아서 알려주십니다...... 이런걸 필리핀에 계신 비약사들이 냉큼 활용한다면 좀그러겠지요..

아니라하겠으나 태클성글이군요 비약사라는분들이란 말씀하신 약국간판걸고하시는분인가요? 그들께서 복사하여사용하시는건가요 일반교민이 미치지않고서야 돈도안되는그짓을할필요없지요 비슷한증상이니 약을사먹는것입니다 안비슷하면 뭐하러 약을사먹겠습니까? 약의 오용을 말하시고샆으신건가여? 약국간판걸고 운영하는분들을 말하시는데 그분들 정상입니까 로컬약국에도 있는약을 기본두배이상받아서 폭리를얻습니다 알고 있으신지요? 필고에서 전화로 상담받고 배달해주시는분은 양심을가지고 운영을 하시더군요. 로컬병원안가보신것같은데 별것도아닌증상을 여기저기 검사결과를받아오라합니다 큰병원은 더심하지요 기본검사비가 5천페소이상소요됩니다 그리고 하루종일대기하여야 의사께서 5분도안되는 대화를하고 반드시 날짜를정해주며 오라고합니다 왜오라고할까요? 자주가야 의사들수익을 올려줄께아니겠어요, 무슨생각으로 말씀을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로컬의사들은 병원과 계약하여 프리랜서로 일을합니다 일반병원이나 대형병원마찬가지로 듸사들과 계약하여 수익을 나누는방식이지요 그들의 이익을 위하여 환자들을 볼모로 수익을 남깁니다 무엇을 위하여 그들에게 미친짓을하여야하나요.

@ 골프레슨1 님에게... 일반교민이 미치지않아도 한국약국 찾는사람있어요. 몸은 아픈데 약이름도모르고 증상을 영어로 설명못하면 한국약국가야죠. 비싸다해도 다음번에 같은 증상있으면 로컬약국가서 같은약 사드시겠죠. 이런걸 교육비라고 해도될까..?ㅋㅋ 교육비포함이라 약을 비싸게..

@ 골프레슨1 님에게...제글에 오해가 있으신듣 합니다.

병원도 가보고..약국도 가본 사람으로서 방 12시 넘어 갑자기 아플때(가려움증)응급실 가서 2시간 넘게 기다렸다가 짜증 나서 그냥 나왔습니다 약국 가서 상처부위 보여주고 약 받아왔는데,,,갸웃둥,,의심이 가서 반만 먹어습니다 증상이 똑 같을수는 없겠지만 풍부한 상식 가지고 계시면 백번도 문의드리고 싶습니다 문의 받는 분은 귀찮으시겠지만... 아픈 사람의 심정은 지푸라기도 붙잡고 싶지않을까요... 타이거 우즈의 스승은 타이거 우즈 보다 골프를 잘 칠 수 있을까요,,,,,, 경험과 지식은 면허증에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각자 사람들의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저는 목이 마르면 우물을 찿아갑니다.. 재키 찬님 항상 고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