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맛있어보여요~~ 저도 크로와상 갓 구운거 무지 좋아하는데요~~

@ raque 님에게... 빠리빠게트에나 가야겠습니다 괜히 봐서리 ㅋㅋ

개인적으로 최고의 행복한 냄새는 갓 구운 빵 냄새와 커피 볶는 냄새라고 생각합니다. 또 빵은 우유보단 커피를 더 선호하구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갓 구워낸 빵냄새 만큼 심쿵한건 없죠. 오븐에 냉동실에 있던 빵을 데워도 그 향에 애들이 저절로 일어나는데... 크로와상에 크림치즈와 딸기잼 얹고 아메리카노 한잔.... 아~ 언젠간 아침에 저 메뉴로 깨워주겠죠? 이글 보면 애들이 어느날 아침에 ㅋ

와 이건 고문이네요.. 크로와상 진짜 좋아하는데ㅠㅠㅠ

코스트코 크로와상도 맛있는데,값싸고 맛있고..갓 구워낸것에 비교할바 아니지만. 따뜻함이 전해져서 좋네요.

크로와상을 집에서 굽다니 오븐에서 방금 꺼낸 빵이 가장 맛있다던데!!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