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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씨가 해준 김치 볶음밥 (21)


재키찬
File 1
아마도 봉구는 저를 좋아 하나 봐요. ㅋㅋㅋ 봉구가 만들어 준 김치 볶음밥.
(1)

왜 자꾸 사진이 이래요. 이해 불가

D
(1)

@ 재키찬 님에게... 오므라이스식 김치볶음밥이군요. 한국인에겐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입니다 근데 밥이 밑으로 쏟아지는것 같아요. ㅎㅎ

(1)

@ david06 님에게... 넵 .김치 오무라이스 맛이 좋았어요. 한국인은 역시 밥이 보약 인것 같아요. 요 며칠 감기로 몸이 쳐져 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

G
(1)

@ 재키찬 님에게...요즘 감기약이 불타나게 팔릴듯요...ㅋㅋ

(1)

@ guwappo 님에게... 지지 난주 일요일 감기약 만 1장 넘었어. 요새 감기 환자들 엄청 나아.

(0)

@ 재키찬 님에게... 한장이라묜 1억?은 아닐것 같고 천만원? ㅋㅋ 이거참 직업상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네요 ㅋㅋㅋㅋ

B
(1)

오랜만에 오셨네요. 추위에 감기 걸리신 줄..ㅎㅎ 매일 출석 하세요~^^

(2)

@ B.B 님에게... 넵 .요새 일이 바빠서요 ㅋㅋㅋ 선녀가 저 보고 오리지널 회장 이라고 놀려서 , 안들어 왔었어요.

(0)

@ 재키찬 님에게... 회장소리에 빈정 상하셨군요 그럼 앞으로 큰회장님으로 모시겠습니다 ㅋ

B
(1)

@ 재키찬 님에게... 선녀씨 없어서 심심해서 그러시는거예요. 신경 뚝!!! ㅋ

(1)

@ B.B 님에게... 선녀와 친해서 그래요. ㅋㅋㅋ 회장 이라니깐 . 감투 쓰는것도 괜찮더군요. 아무래도 선녀네 저희 근처로 이사 올것 같아요.

(0)

@ 재키찬 님에게... 그럼 봉구네로 맨날 달려 갑니다 ㅋ

G
(1)

ㅋㅋㅋ 봉구 가서 한잔 해야하는디......

(1)

@ guwappo 님에게... 봉구 아주 편한 칭구야. 나 퇴근 하고 그냥 가면 , 다음 날 어제 못 먹은거 오늘은 꼭 먹고 가라 하구. ㅎㅎ 오늘도 눈이 와서 늦게 들어 가면 주차 할 자리 없다고 하니깐 .ㅋㅋㅋ 치즈 스틱, 치킨 바리버리 싸줘서 집에 가서 튀겨 먹으라고 싸준다. ㅎㅎ 내가 인상이 그리 나쁘진 않나봐. ㅋㅋㅋ. 자화자찬

G
(1)

@ 재키찬 님에게...우리 횽아는.... 인상이 정말 좋으시죠..ㅋㅋ푸근한 동네 삼촌 ^^

(2)

@ guwappo 님에게... 그런것 같아. 그래 선지 여자 손님들이 무척 늘었어. 내가 목소리가 너무 좋다나. ㅎㅎ

G
(0)

@ 재키찬 님에게...인기가 어딜가나 많으신거 같습니다 ...ㅋㅋ

D
(0)

@ 재키찬 님에게... 목소리 칭찬하면 다른 뜻이래요. ㅎㅎ 쟤는 참 건강해 저 아가씬 참 목소리가 좋아 그 아가씨 정말 키 크지 않아 등... 과 같은 의미래요. ㅋ ㅎㅎㅎ ^^

(1)

계란옷을 입은 것이 정성가득해보이네요 ^^ 김치볶음밥은 언제나 맛있죠 ㅠㅠ

(1)

@ 춤신춤왕 님에게... 계란 덮어 온것 보면 정성이 많이 들어 있었어요ㅡ 맛은 있었으나, 솔직히 투박한 모습의 제 볶음밥이 더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봉구가 해준 정성이 가득 해서 너무 고맙더군요. ^^

(0)

@ 재키찬 님에게... 남자한테 정 붙이시면 영원히 혼자 살아야 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