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대단하시네요^^ 맛있겠네용!

조만간 실습 들어갑니다. 조카가 내버리고 간 면이랑 소스가 있는데....ㅋㅋ 갈릭,라브요,꼬마 새송이버섯,깨잎,넉넉한 올리브 스파게티에 도전 해보겠슴당.^^

@ imjung 님에게... 간은 온리 소금으로만인건 안비밀 ㅎㅎ 마늘 라부요는 미리 튀겨서 건져놓고 버섯볶을때 후추와 소금 약간넣고 볶다가 삶은 스파게티면 넣고 같이 볶아줄때 소금으로 다시 전체 간을 봅니다. 첨 입에 들어왔을때 좀 싱겁다 정도... 전 없었지만 있으시면 그린올리브 한 두알 곁들이시면 더 좋구요. 맛있게 해서 드세요.

@ Anyway 님에게... 넵!!!! 제가 마늘,라부요을 겁나 좋아 하니 엄청시레 많이 넣을 겁니다.^^ 감사요.

요리전문가 또는 푸드스타일리스트의 작품과 같이 느껴질 정도로 사진을 잘 찍으셨네요..

@ 눈티코티 님에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예전 닉네임이 정겹긴 한데 차차 익숙해지겠죠ㅎㅎ 요리 대박임다~

@ 도담도담 님에게... 옆동네 닉은 큰애이름이구요. (요것도 불안합니다) 예전 닉지을때는 왜 그랬는지 작명센스가 어지간히 빈곤했나봐요. ^^

깻잎이 든 오일파스타라니 궁금한데요? 과정도 찍어 올려주시고 ^^ 담에 함 저도 도전해봐야겠네요 ^^

@ 춤신춤왕 님에게... 네 한번 해드셔보세요. ^^

저도 아들의 이름을 닉네임으로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국수 종류를 매우 좋아합니다. 프로의 향기가 나는 파스타네요. 정말 먹고 싶습니다.

@ 미니필립 님에게... 아이들이 크니 이젠 신경쓰이나봐요.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