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만의 데이트 (6)
작은딸하고 둘이서만 브런치 타임~
모든 음식이 짜지않아서 작은딸이 건강한 음식인거같아. ㅎㅎ 하네요.
햄버거 사이에 토마토를 튀김옷울 압혀서 전같이 부쳐서 넣었더군요. 패트는 돼지고기 살코기만 약간 도톰하게 통으로 구웠고... 처음 접한 스타일인데 마음에 쏙 들었어요. 특히 햄버거 빵이 직접 그집에서 구운건데 쫄깃하고 발효가 잘된 빵이라는게 느껴졌어요. 빵만 사려고 했는데 판매 안한다네요.ㅠㅠ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저와 둘째아들의 브런치였다면 분명 **반점 A세트 였을텐데 역시나 모녀간의 데이트는 우아합니다. 이래서 딸이 있어야해요. ㅠㅠ 즐거운 하루되세요.
사진으로 봐도 맛있을것 같습니다. 늘 함께 하는 따님과의 행복. 근데, 나중에 시집 가면 애들 보고 싶어서 어케 해여. ㅎㅎ
@ 재키찬 님에게... 그래서 요리 비법을 안알려줘요. 어딜가나 나는 옵션이다~ 하면서 ㅋ
Very delicious. Sometimes I date my mom too
너무너무 좋아보이세요^^ 저도 딸이 크면 친구처럼 같이 다니고 싶어요^^
오늘도 맛깔스럽고 즐거운 만찬이었네요. 따님과 함께여서 더욱 행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