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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9)


비 오는 날. 봄 비 속에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는 나이를 들어 가지만 마음 만큼은 익어 간다고. 봄 비 관련된 노래가 많습니다. 봄 비 속에 떠난 사람~~ 봄 비. 나를 울려 주는 봄 비 ~~ 슬픔 보다는 행복한 노래가 좋을것 같습니다.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 다 라는 노래 가사 처럼. 필고를 통한 우리 들은 우연이 아닌 필연 이랄까 ㅋㅋㅋ
일호박

사진이 늘 뒤집어져 올라가는걸 매번 물구나무서서 보고있습니다.ㅋ

일호박

@ 일호박 님에게...한국음식 특히 분식류는 물구나무 서서도 먹을수 있으니 많이많이 눈요기 시켜주세요

Anyway

나이들어 마음이 빛깔좋게 잘 익어야겠죠. 자칫 교만하면 썩어버리니 말이죠. 좋은 글 맛있는 사진 감사합니다.

Jeeun

아... 필연..^^...외국에서 만난인연의 끈은 참 길죠♡ 김밥 넘 좋아용...여기나 한국이나 김밥이 너무 비싸져서 ㅠㅠ 국민김밥이 아니지만... 저도 오늘 김밥먹고싶네용^^

거북삼

또...사진...아 힘들어라 ㅎㅎ

재키찬

사진 제대로 찍고 올리는데도. 정말 죄송 합니다. ㅠㅠㅠㅜ

Anyway

@ 재키찬 님에게... 찬님 괜찮아요. 더한것도 뒤집어진 세상인데요. 뭐 입만 벌리고 있으면 ..... 좋구만요.ㅋ

도담도담

쏟아지기 전에 빨리 먹어치워야 될것 같다는..ㅋㅋ

같이놀자

나도 김밥을 싸려고 벼르고 있는데 아침만 되면 맘이 변해서 못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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