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결혼정보업체 소개하는것은 무척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아는지인이 있다면 시간을두고 하심이 좋을듣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실확율이 많습니다 그리고 마니라 에서 술집에 다니다가 나이가 들어서 술집에서 거절하니까 한국신랑을 찾는 아가씨들이 많다고 합니다 하더라도 시내 아가씨는 하지 마시고 시골아가씨 집을 방문해보시고 하심이 좋을듣합니다 한국에서 결혼못할 사정이 잇으신분들이 필여를 찾으시니 무슨 다른말을할수는 없구요 단연코 시골 순박한 아가씨를 찾으세요 라고 말하고 싶네요 녹빛사랑님에 글에 동의합니다. 저도 마닐라 근처에 살면서 많은 사레를 접하게 되더군요...

마닐라에서.. 참 어렵죠.. 저도 마닐라에서 상당한 거리(5시간)에 있는 시골처녀입니다. 대도시에 있는 처녀들(?) 쉽게 돈 벌수 있는 길이 조금만 이쁘면 너무도 많기에.. 또 많은 청년, 이혼남들이 빠나 이상한 곳에서 여자가 이쁜데.. 측은하고 불쌍하고.. 그러다 결혼하신분들은 매우 실패담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앙헬에서 결혼 진행하던 동생.. 저에게 여러가지 많이 묻고 귀찮게 전화해서 다 갈켜 줬는데.. 필에서 결혼신고하고.. 결혼증명을 안 보내줘서 아직 결혼신고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아버지 아프다고 돈 보내라고.. 제가 경고한 것도 있고.. 바로 끝냈습니다. 더 아픈 상처를 만들지 않기위해서지요.. 그래서 결혼 숙려기간 10일간 다른데 노시지 마시고 신부될 분과 그 기간만이라도 대화하려 노력해 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그때 포기하셔요.. 괜히 신부도 결혼하면 이혼 안되는 국가에 내이름 석자 남겨서 좋을께 뭐 있겠습니까? 신중하게 좋은분 만나서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결혼정보업체 거의 전부 사기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들도 먹고 살아야 되니까 가능하면 일단 결혼시키고 보겠지요.. 그들이 결혼 당사자의 입장을 고려해 주겠습니까 ???? 차라리 가전제품을 사서 하자가 있으면 서비스센타에서 수리라도 해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