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데이타 속에 정보를 찾는게 요즘같은 시대에는 꼭 필요하죠... 

하긴... 저도 다시 서류를 진행해야 한다능....

과거정보가 현재 확실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어려움만 주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결혼부터, 비자획득까지..다 필고에 관련 검색어 찾어 모든 선배님들 의견 모아모아 워드로 정리하여 매번 초안 만든다음 그 초안에서부터 하나하나씩 추가하고, 뺄꺼빼고 해서 진행을 하였거든요, 단! 그 과거정보들이 정확한 정보여야 하죠. 선배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도 부정확한 정보로 인해 격을 상황을 염려해주시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도 과거정보를 통해 최소한 어떤 부분부터 준비해야하는지에 대한 1차도안은 제공된다고 보니 과거정보를 올려주시는 분들은 최소한 사실에근거, 본인이 직접 하신 내용을 적어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엉뚱한 답변를 올리는 것도 문제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대사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지 않고 여기 필고에 질문하는 분들이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올해 4월 부터 확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많은분들이 국제결혼을 망설이고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3개월 정도면 갔었는데.. 지금은 불가능 합니다. 한국어학원에서 등록해서 6개월 수업을 받아야하고  cfo 교육도 통과 하기가 예전같지 않습니다. 지금 많은 분들이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힘든 경험요.. 그분들의 경험을 올려 주셔야 합니다.  가장 최근에 비자신청을 하게 된 와이프의 소식을 들은 남편분들이.. 즉 올해 4월 이후에 혼인을 하신 분들중에서 비자신청을 하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부탁합니다.  저도 이번 월요일에  비자신청을 하는 여성을 지금까지 도와 주었습니다. 이 여성은 5월 초에 결혼하여 한국어교육을 마치고 cfo교육도 끝내고 비자신청을 합니다. 쉽지 않지만 또한 그리 어렵지 않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필리핀여성의 굳은 의지가 필요합니다. 어떻게든 한국의 남편에게 가고야 말겠다는 그런 각오 있는 여성이면 그리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든 가겠지..언젠가는 갈거야..힘들면 남편이 어떻게 해주겠지.. 하는 필리핀여성들은  쉽지 않습니다. 결혼할 필리핀여성을 선택하실때에 예전보다는 더욱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신중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똑똑하지 않거나 게으른여성은 정말로 쉽지 않습니다. 지금은요..

기본 정보도 없이 무작정 질문 하시분이 더 문제 아닐까요? 답변이 약간 틀릴수도 있지만 답변을 달아 주신분에게 고마움을 느껴야 하지 않을까요? 대사관 홈피나 결혼정보(인터넷검색)등등 조금이라도 노력을 하시고 정보을 바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제도 바뀐부분까지 확인하고 답변하라면 그냥 모른척해야지요. 귀찮게 답변을 뭐하러 하겠습니까? 최종 확인은 질문자가 해야지 답변자 몫은 아닙니다. 그냥 경험한거 알려주는 정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