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가물가물하긴한데 저는 필에서 거주할때라 거의 제가 가서 했었는데 한국인 배우자가 필리핀 배우자와 같이해야하는게 아마도,,(한국인 배우자가 필히 참석해야하는게) 주필 한국대사관에서 미혼 증명서 받을때 꼭 참석하셔야하고,, 결혼하시는 시청에 메리지라이센스 받으시려면 세미나를 참석하셔야하는데  이건 시청마다 장소나 세미나 여부가 조금씩은 다르니 필리핀 배우자 분께서  시청에 확실히 한번 문의를 해보시고, 결혼식때는 당연히 한국인 배우자분 계셔야되고, 그 이외에는 필리핀 배우자께서 하셔도 되는데 진행과정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실겁니다. 절차 순서를 확실히 아시고, 준비 서류를 확실히 준비하셔서 하시면 좀 발품 팔아야하지만 혼자하시는데 문제 없으실겁니다. 하시다 보면 막히는 부분이 생기는데 그럴때 필고에 질문하시고요.  위 질문의 답변 입니다. 첫번째 . 대사관 미혼증명서, 결혼식 까지  1회  - 네 이때는 참석하셔야 합니다. 두번째 . 결혼 비자 발급 신청 대사관 영사 면담시  2회 - 저 같은 경우는 저나 와이프나 비자 발급 신청시 영사 면담없었습니다.   면담을 하는 경우도 있을지 모르겠으나 비자 발급시 필요한 서류가 완비되고    정상적인 결혼인 경우는 따로 면담이 없을것입니다. 아마도 비자 발급에 좀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대사관에서 판단하면 면담을 하는걸로 압니다. 이때도 큰 문제가 없다면 필리핀 배우자분만 우선   면담을 하시고 문제 발생시 필리핀에 입국하시면 될거같고요 한국에서 주필 한국대사관에 문의하셔도   될것같습니다. 세번째 . 비자 발급 완료 후 여친과 같이 한국 입국시  3회 - 필리핀 배우자 분께서 모든 절차를 마치고 cfo수료하고 결혼 이민 비자를 발급받으신다면   한국입국을 혼자하셔도 됩니다. 같이 입국하시면 필리핀배우자 분께서 심적으로 안정이 되시겠지요.  

@ kwbin 님에게... 비자 발급시 영사 면담 영어 인터뷰를 하는 부분이 있다는건 어디서 읽어 본거 같은데.. 아무튼 답편 감사합니다.

@ 욕받이무녀 님에게... 맞습니다. 배우자와의 의사소통 확인합니다. 그 부분이 면제되는 경우가 또 있고요. 의사소통이 안될경우 때문에 한국어 교육을 필에서 이수해야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필리핀 기업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고, 필리핀 거주가 1년이 넘었어서 비자 발급시 배우자와의 의사소통 확인은 안했네요 그 부분은 대사관 사이트에서 확인해보세요. 면제되는 부분이 있고, 확인시켜줘야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체류날자도 중요합니다. 결혼식때 최소 10박11일 이상. 공휴일 끼면 더 늘어나죠. 혼자하면 쉽지않습니다.

is it good proced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