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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 비빔국수 (8)


열무 비빔국수 날도덥고 얼마전 부터 국수가 땡겨 참고있다가 알맞게익은 열무와 오이를넣고 비벼비벼 했습니다. 맛은 그냥~    오늘 저녁은 갈비탕 예정 어제 로빈슨에서 갈비 사와서 초벌해놨네요. 평양식을 추구하다 오늘은 그냥 서울 스타일로 합니다.        
아이노스

원더플 (제가 아는 제일 어려운 영어 나왔습니다) 원더플 입니다 . 젓가락 들고 뜁니다 (안줄려고 맛은 그냥 . 하신거 인거 알아요) 농담이구요 . 수고 하셨어요

바쁘게사는남자

@ 아이노스 님에게...맛있다하면 배달요청이 생길까봐ㅋ 사실 맛은 별로에요 서울 사람 음식 뭐 거기서 거기잖아요 대충 그저그저 그런맛.

미르마루

기냥 죽음이네요.. 밥 먹을 시간은 안되고 커피만 벌컥벌컥 들이킵니다.. 에혀 내가 이 방엘 왜 들어왔지ㅠㅠ

바쁘게사는남자

@ 미르마루 님에게...작업장으로 어찌 배달해 드릴깝쇼ㅋ

아이노스

@ 바쁘게사는남자 님에게... 얼른 바이시클 부르세여 .

바쁘게사는남자

@ 아이노스 님에게...ㅋ저희 마을에는 트라이 바이시클 지푸니가 없어요 도보로 배달해야 하는데 기둘리시다간 국수가 떡되요ㅋㅎ

시우사랑

침이 확 돕니다. 열무 국수 좋아 하는데. ㅎㅎ 식당에서 사먹는 열무 국수는 양이 너무 작아요.

미니필립

필리핀에서 열무비빔국수는 별미지요. 더운 여름철에는 역시 국수가 입맛을 살리는 것 같습니다.

커뮤니티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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