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세상에서 유일한 어머니표 도시락이네요. 정성과 사랑이 느껴지는 맛으로 보입니다.

@ 미니필립 님에게... 미니필립님^^ 저 대신. 혹시 필에 가시면, 여친과 바베큐 파티 ^^ 사진 부탁해요^^. 언젠가는. 자유로운 저가 되게, 기원 해주세요.ㅎㅎ^^

@ 재키찬 님에게...재키찬님은 바베큐를 좋아하시나 봅니다. 저는 생선회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약혼녀는 식탐이 없다보니 같이 바베큐 요리를 먹을 기회가 별로 없네요.ㅠㅠ 재키찬님은 이미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약국 때문에 몸이 자유롭지 않을 뿐이니까 곧 필리핀 여행을 하실 날이 분명 있을 것으로 저는 믿습니다.

도시락 참 맛있어 보입니다 오늘은 사무실에 저도 혼자 남아서... 재키찬님 말씀대로 바베큐에 밥 한덩어리 먹게 생겼네요...^^

@ 향기로운추억 님에게... 바베큐 정말 먹고 싶습니다., ㅋㅋ 바베큐에 산미겔필센이 무척 생각 나네요. ^^

꼭꼭 씹어서 많이 드세요~~~^^

@ guwappo 님에게... 구야뽀야,, 언제 오면, 국수나 먹자아~ ^^ 너무 멀어서 오란 말을 못하겠다,.. ㅋㅋ

wow~~~고추조림 명치조림 참 맛있게 생곁어여^^*

@ 뉴히얼 님에게... 오이지 무침, 절인 마늘잎, 깍두기, 고추뽂음, 멸치 볶음 이였어요. ^^ 저도 예전에[ 필리핀 기거시에, 오이지가 그렇게나 먹고 싶었어요. ^^

정말 따사한 집밥이네요 어머니표에서 늘 건강이 나오시겠네요~~~

@ 유년의수채화 님에게... 네 ^^ 어머님 께서 늘 도시락을 챙겨 주셔서, 너무나 감사 해요. ^^ 도시락 안싸주시면, 컵라면으로 때우곤 했었는데, 어머님 힘 드실까봐. 도시락 얘기를 안했다가., 제가 컵라면 매일 먹는것을 보시더니,. 늘, 도시락 챙겨 주세요.,

맛있는 식사 되세요

@ 영원한하루 님에게... 네 ^^ 영원님도 즐겁고 행복한 식사 시간 되세요. ^^

담에 앙헬오시믄 마당에서 고기 꿔 드릴께요.. 도시락 저 주세요 ㅎ 배고프네요 ㅠㅠ

@ 모두모두 님에게... 넵^^ 앙헬 한번 가보고 싶어요. ^^ 앙헬 가면 찾아 뵐게요. ^^

자유로운 영혼을 가지신분이... 훨훨 한번 날아서 건너 오시지요 예전에 약속 했던 모든것 지켜 드리겠습니다 다 기억은 못하지만... 하나하나 풀어 가자구요.

자유로운 영혼을 가지신분이... 훨훨 한번 날아서 건너 오시지요 예전에 약속 했던 모든것 지켜 드리겠습니다 다 기억은 못하지만... 하나하나 풀어 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