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님...팍챠두 콘도 식품점에 달래랑 냉이가 있네요... 올만에 한번 냉이 드세요 맛나네요....^^

@ 향기로운추억 님에게...고뢰요 그럼 출동^^ 냉이의 경우는 한국 다녀올때마다 대처놨다 얼려서 가지고 오곤했었는데 필리핀에도 있다니 반가운 소리네요 무침보다 향좋게 된장찌게에 넣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티가스도 식품점이 많은데.. 아항 팍차두콘도^^

@ 바쁘게사는남자 님에게... ㅎㅎ 맞아요.... 5팩 사서 3개는 무치고 2개는 된장 국에 넣었죠... 오늘은 달래도 사다가 된장찌개를 한번더 해볼려구요.... 하지만 한국에서 먹던 것 보다는 향이 좀 덜해서 아쉬움이 조금 남습니다

지금이 한국에서도 냉이와 달래를 먹는 철인 것 같습니다. 봄의 전령사 같은 맛이지요.

아휴 냉이 먹고 싶네요~~

와우 정말 맛나게 보이네요. 따뜻한 쌀밥에 냉이 무침 감칠맛 나네요.

ㅡ.ㅡ 냉이 달래 . . . 읍내 사는 분은 좋겠네요 .

@ 아이노스 님에게...어디사시는데 S&R에서 장을 보세요ㅋ 저희 마을에는 SM도 없구만 킁

냉이가 있군요 듣기민해도 향이나는것 같아요 잘보고갑니다~~~

와우

와... 냉이가 있네요 향긋하니 봄내음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