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취나물 같은 음식이 땡기네요.

@ 미니필립 님에게...저는 기독교인데 절밥한번 먹어봤으면.. 저도 귀찮치만 나물 비빔밥 이런게 좋아지니 늙는거맞죠 이미 늙었나ㅠㅠ

@ 바쁘게사는남자 님에게...좋아하는 음식도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일본음식이 잘 맞는 것 같지만 바쁘게님 밥상은 언제나 부럽습니다.

양념장에 군침 흘리고 갑니다 오늘은 사무실 식구들이 모두 나가버려 혼자 쓸쓸히 동네 바베큐랑 밥 사다가 대충 때울려구 준비 중입니다

@ 향기로운추억 님에게...저는 도넛으로 두개사니 하나를 덤으로 주네요 불쌍해 보였나봐요  

@ 바쁘게사는남자 님에게... 어흑 J.CO.....얼마전 할인 행사로 10박스 사는데 번호를 261번 받아서 몇시간 기달려서 샀던 그곳이네요....이스트우드점...ㅜㅜ 직원을 보내서 다행이었지 큰일날 뻔 했어용..

@ 향기로운추억 님에게...담엔 저를 시키세요 대신 번호표 받아드릴께요ㅋ (코앞)

맛있겠다 . 일인분 추가요

이르게 준비하시는군요

@ 영원한하루 님에게...취나물이 말라있으니 뿔려야해서 미리 준비했습니다.

여전히 바지런하시네요 맛나고 건강이 보입니다

참~~~잘했어요!!!! A+ 올티가스 한국 식품점에 달래가 있다는 정보가 있음!!!! 부추 대신 달래로 한번도~~~~ !!!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