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무슨 맛있는것을 사먹는다해도 어머님이 차려주신 이 밥상보다 맛이 있을까여? 너무 너무 맛있게 생긴 어머님밥상 많이 많이 드세여^^*

저의 어머니도 살아 생전에는 몇십년동안 한결같이 저에게 계란찜을 해 주셨습니다.

어머니가 계시니 얼마나 복이 많으신가요 많이 드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진짜...엄마 밥상이네요.. 먹고 먹고싶네요

예전에 봤던 영화 대사가 생각나네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의 가짓수는 어머니의 숫자와 같다' 어머니 돌아가신지 10년이 훌쩍 넘었는데, 아직도 어머니가 차려주시던 밥상이 생각나네요. 가끔 들어가서 먹는 와이프의 밥상도 맛나지만 어머니의 밥상에는 못따라가지요. 그래도 바로 밑에 동생의 밥상이 누이들 중 가장 많이 닮아 한국들어가면 항시 동생집 들려 한끼 밥먹고 옵니다. 우리 와이프는 이 사이트 몰라서 감히 올려봅니다. ㅎㅎㅎ

보고있으니 마음이 푸근해지네요 ^^

와~~~건강 밥상이네요. 저도 한국가면 엄마가 해주신 밥이 최고던데.... 매일 아침 사랑을 드시네요~^^

엄마 밥상... 부럽습니다~

달걀찜 옛날방식으로 해주셧네요....

아침부터 저렇게? 부럽기만 하네요

맜있어 보이네요... 먹어보고 싶어요.ㅎㅎㅎ

어머님의 따뜻한 손결이 느껴집니다.

사랑과 정성이 담긴 아침식사 맛있게 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언제나 필의 교민들이 아플때 많은 도움주시는 약사님의 은혜에 다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