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묵고싶네요

와우 갑자기 급 배고파 지네요. 맛난 저녁식사 되세요.

묵 만드는게 의외로 간단하군요. 어릴때 어머님이 쑤어주시던 게 기억납니다^^

@ 미르마루 님에게... 묵 만드는거 아주 쉬워요 . 가루와 물의 비율만 맞춰주면 되거든요

묵을 직접 만드시는군요 ㅎㅎ 대단하십니다. 정말 좋아하는데 ㅎㅎ 물론 양념장 맛으로 먹는것 같긴 합니다 ㅋ

@ 네버다이 님에게... ^.^* 오랫만에 뵙네요 .

@ 아이노스 님에게...두분 만나신적 있으세요?

@ 바쁘게사는남자 님에게... 헐 . . 극비사항입니다

당근 하고 파 오이 셋팅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제가 요리한지 좀 오래되서 남자 요리인지 여자 요리인지 필리핀 주방장 요리인지 척보면 알거든요. 이건 우리엄마 요리같습니다ㅎㅎㅎ

@ 바쁘게사는남자 님에게... ㅋㅋ 지금 어머님 자랑하신거 맞죠??

@ 아이노스 님에게...저희엄마 아프셔서 이제는 밥 못하십니다. 저희 엄마의 실력과 비슷하신듯하니 엄마라 불러드릴까요 저 47입니다ㅋㅋ 엄마가 어색하시면 마미라 불러드릴수도 있읍죠~

@ 바쁘게사는남자 님에게... 호칭은 닉네임 하나면 충분합니다.

맛있는 사진 감사합니다. 묵이 맛있어 보입니다.

맛있어 보이네요 ^^

나도 쳐묵고싶네유.ㅠㅠㅠ

여기서 쳐묵쳐묵이란 말이 생겨났군요... 막걸리 안주로 쵝오지요..

@ guwappo 님에게... ㅎㅎ 묵은 쳐먹는다 하더라구요

쳐묵는것은 시골에서 참쌀로취떡 만들때 떡메로 쳐묵었어디.ㅎ

사진을 보니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하루 마무리 잘하시길~~~~^^

순간 메밀묵이 먹고 싶어지네요. 묵은 다 맛있는 것 같습니다.

헐....막걸리에 묵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