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는 음식도 잘 만드시는것 같아요. 무슨맛일까 궁금하네요 ^^

어려울것 같은 요리도 뚝딱 만들어 내는 b.b님이 부럽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잠은 설쳐도 부모님과 자주 대화 나누세요 효도가 별거 아니예요 자주 안부 묻고 전하고 하시면 효도입니다

맛있겠어요. 재료 준비에 정성이 가득 합니다. 저는 대충, 칼로 정갈하게 썰어야 하는데, 그냥 손으로 절단 ㅋㅋ 벌써 자정을 넘었네요. 월요일은 애들은 학교 가기 싫고, 직장인들은 출근 하기 싫고, 애들 학교 보내기 위해서 일찍 일어 나시는 어머님들의 노력은 대단들 하세요.^^

@ 재키찬 님에게... 그래요 집사람 나혼자 출근하는날은 일어 나지도 않습니다 애들이 출근해야 일어나서 밥하고 도시락 싸주고 나는 혼자서 커피 한잔에 토스토 한쪽 구워서 먹고 출근합니다 마누라 의무는 포기하고 권리만 주장하고 엄마 의무만 열심하하고 권리주장은 없네요 그래도 저 입다물고 삽니다

양장피나 냉채종류 같은데 응용력이 뛰어 나십니다 나는 아직 기본기가 약해서 도전은 어렵겠네요 야채 3가지 썰고, 돼지고기 삶고, 계란 지단부치고, 미역불리고 라면삶고, 와사비 소스까지

정말 음식 잘하시는 분이네요~~~~ 여러가지 음식하신것을 쭉 보고있는데 이번 라면양장피도 대단합니다 꼭 한번해서 먹어 보아야 겠습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썰고 꾸미신 것만 봐도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네요..^^

냉라면도 집에서 가능하군요!! 우와 가득 정성가득!!

이 요리의 이름이 히야시추카인가요? 이 재료로 양장피를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사진만 봐도 맛이 있겠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