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Advertisement

Left Sidebar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그라지말그레이... (26)


고바우1
File 1
File 2
많은 횐님들의 응원에 부응하지못한 울 미운 꼬마. 장대비 뚫고 새벽에 달려달려 도착. 온종일 오락가락 쏟어지는 빗속의 응원도 허사. 네종목출전에 겨우 자유형에서 건진 동메달 하나. 수영은 그저 취미로라지만 기분은 별로네요???ㅋ 응원해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즐거운 나날들 되세요. 경기소식 뉴스에도 나왔네요. 추신. 먹방에 어울리지않게 글을 올렸네요. 아래 김밥에대한 응원글의 답글이라 올렸어요. 대신 제가 가끔 해먹는 회덥밥이네요. sm 냉동식품파는대서 참치 사시미 사다 해먹음 됩니다. 나름 맛이 괜찮아요. 전에 올렸던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고생 하셨네요^^ 그래도 좋은 추억꺼리 하나 장만 하셨으니 그게 어디 입니까? 난 언제 애 낳고 고바우님같이 애들 달고 다닐 수 있으려나 ㅎㅎㅎ

@ 니가있어좋다 님에게... 인생 잠깐입니다.ㅋ

@ 고바우1 님에게... 그 잠깐이 길게만 느껴질 때가 있더라구요. 뭔가 기다려질 때가 특히 더 그렇습니다 ㅎㅎ 어쩃든 인생 선배님으로써 고바우님이 부러울 따름 입니다^^

B

고학년이 될수록 메달권에 들기가 힘들어지죠. 그래도 동메달땄는데 밉다하시면 안되요.ㅎㅎ 처음엔 건강, 취미로 시키다가 메달맛 한번 보면 욕심이 생기죠... 그래도 어려서 해놓으니까 커서도 도움이 되요. 동메달~ 막둥이 축하해!!

@ B.B 님에게... 제가아는 6학년 여자애 둘이 엄청잘하는데 동메달 하나 건졌다네요. 그냥 초등 마칠때까지 운동으로 주욱 시켜야지요. 아빠가 뭐라한다고 싫대요.ㅋ

메달도 좋지만 고도 비만 아닌가요? 저 정도면 사실 아이가 청년기 접어들면 정상적인 사회 생활 하기도 힘들어질수 있어요. 메달도 좋지만 음식 식단 조절도 해주세요. 남들처럼 이쁘다, 귀엽다란 말은 못하겠어요. 그대신 아이의 미래를 위해 정상적인 체형유지를 위해 좀 더 신경쓰시기를...

@ 슬로우쿠커 님에게... 글찮아도 걱정이 되긴해요. 지 형이 초등마칠때 딱 이랬는데.... 지금은 보기 좋지요. 걸루 희망을 겁니다.ㅋ

@ 고바우1 님에게... 젖살만 빠지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듯해요. 뱃살은 인격이라 나와도 괜챦아요 (^-^)

잘했네요~ 박수 보냅니다!! 맛있는거 사주세요^^

@ 도담도담 님에게...근데 먹방에 올리셨네요ㅎㅎㅎ

@ 도담도담 님에게... 그러게요.. 저도 잠시 자게판인가 착각했습니다.. ^^

@ 눈티코티 님에게... 먹방에 수영장 사진을 올려서 그런가요.. 먹방 점수치고는 디게 짜네요.. 댓글 전부요,. ㅋ

@ 눈티코티 님에게...그러게 말예요. 후하게 좀 주시지 야박하기도 하네요ㅋ

@ 도담도담 님에게... 밑에 김밥에 올린 감사글이라 여기 올렸는데... 좀 그렇긴하네요.ㅋ

참 잘했어요 축하합니다~~~

잘하건 못하건 격려와 응원이 최곱니다. 어릴적 운동회 달리기때 매번 코파면서 1등했는데 한번 코너돌다 밀리는바람에 5등한 후로 달리기가 싫어지더군요. 왜 엄마는 담에잘하면되지!운이없다야~ 이런 격려를 안해주는거야...하고 속으로 많이 투덜댔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I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ㅎㅎㅎㅎㅎ 오른쪽 검지야요??? 왼쪽 검지야요??? 전 100미터 달리기... 탕소리와 함께 출발은 일등인데.... 죽을 똥을 쌀것 같이 열심히 달리는데... 반쯤가면 전부 저를 추월한다는 건... 너무나 슬픈 현실... 제 평생 초딩 운동회에서 3등이 최고 성적이라는.....ㅡ..ㅡ

I

막둥이 그살이 키로 다 갈것야요. 제 막내 조카 경우을 본다면.....ㅎㅎㅎ

@ imjung 님에게... 목사님 말씀하고 똑같네요.ㅋ

@ 고바우1 님에게... 울막둥이 작년에 10센치 넘게 크고 십키로 빠졌어요 보기 좋아요 워낙 살이 많았던지라 슬림은아닌데 ㅎㅎ 운동계속시키세요 ㅎㅎ

@ 모두모두 님에게... 워낙 잘먹어요.ㅋ 희망을 가져야죠. 지형보면 걱정안해야.

그래도 추억은 건지셨네요 앞으로도 좋은 날이 계속 되시길 바랍니다~~~

막둥이의 수영에서 동메달을 축하 드리면서 오랜만에 보는 막둥이 사진처럼 오랜만에 저도 참치회가 먹고 싶습니다.

아드님 동메달 따셨군요 축하드려요~ 참치 회덮밥도 맛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