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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아주 드시나봐요. 행복함이 글에서 아주 많이 묻어나오네요.ㅎㅎ 울 아부지 취향도 잭님 같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ㅡ..ㅡ 고급져 보이는 이쁜 보라색... 울아부지께 선물 했다간... 다른 색으로 바꿔 오라고 하실거지 말입니다.ㅎㅎㅎㅎㅎ^^;;
@ imjung 님에게... 젊어지려구요 당연히 제가 사면 검은색이나, 힌색으로 그냥 신고 젊어져 보려구요
@ gassyjack 님에게... 그러니까 다 좋은데 먹방에다가 이런글올리시냐구요 자게에다가 올리면 되는데 이걸꼭 동요하는사람들이있다는게 문제죠. 캐나다교민싸이트는 재미강없어요? 참개념들은 얻다가 쟁여놓고들사는지... 내로남불!!! 또같이님잭키찬님구와뽀님그리고캐나다님 짖어대시겠고만 ㅋㅋ
@ mallance 에게... 더 빠진사람 없냐? 더 찾아봐 ♪♬♩
@ mallance 에게... 또 빠진 사람 없냐? 더 찾아봐 ♪♬♩
@ mallance 에게..또 빠진사람 없냐? 찾아봐 더 있을거야 ♪♬♩
영자님 납시셨네 놀자.재키.구아뽀.케나다님이 뭐 어쨌다고.
@ mallance 님에게...님은 예리하고 옳은 소리도 잘하는데 공감대형성이 좀 안되시는 것 같아요. 저도 운동화가 있기에 이거랑 먹방이 뭔 관련이 있을까 했는데 내용을 읽어보면 연결선상에 있다고 이해하고 넘어갈 수도 있는 거거든요. 올리신 분도 그점 염두해서 제목을 쓰셨는데 좀 너그러운 마음으로 활동하셨음 해요
한국다니실때 부부가 같이가셨으면 좋았을텐데 행복해 보입니다.
@ 네자리 님에게... 이렇게 가는 것도 감자덕지입니다 큰애가 왕복항공료에 한국 체재비용까지 전액부담으로 집사람과 저는 몸만 가는겁니다 자식 키워노니 가끔 이런 호강도 하네요 저는 일하고 있고 집사람은 늙으신 아버남이 계셔서 하루라도 빨리가고 아주 늦게옵니다
@ gassyjack 님에게... 큰자제분이 따님입니까?.. 요즘 아들들은 그런거 잘 안하던데 말입니다..
짧은 글에서 여러 생각을 갖게 만드는 마술이 있는것 같아요. 잠시 짬 낼때마다 , 저도 모르게 들어 오게 되는 필고는 내가 못하는거 , 내가 할수 없는 것에 대한 대리 만족 이랄까 ~ 글은 쓴 사람의 인품과 성품을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글을 읽는 입장에선 기분을 업 시켜 주는 글 쓴 분께 고마움을 갖게 되어서 너무 좋구요. 형님, 일상 적인 생활의 글 이지만, 글 속에서 형님의 행복한 감정을 보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좋습니다.^^ 신발 너무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ㅎㅎ
@ 재키찬 님에게... 고마워요 아우님도 애들 몇년 더 키우면 더 재미 있을거예요 나이드니 자식들만 보이는데 누가 그러던데 빨리 혼자 늙는 재미 찿으라고
사내녀석들은 이런 맛에 키우는 거 같아요. 여자애들 처럼 팔장끼고 조잘조잘 살랑 거리는 맛은 전혀 없지만... 아빠 선물이라고 사와서도 말 한 마디 없이 현관에 쓰윽 내려놓고 있다가, 이거 뭐냐고 물어보면 그때서야 무뚝뚝하게 "아빠꺼야" 한 마디. ㅋㅋ
캐나다에서도 작지않은 금액일텐데.. 화목한 가정 부럽습니다.. 근데 운동화 색깔이 쬐끔 야시럽네요 ㅎㅎ
아드님이 색상 고르는 센스가 보통이 넘네요ㅎㅎㅎ 글 잘 읽었습니다
9일간의 피곤함이 한순간에 사라지셨겠어요. 무뚜뚝하면서도 한국 가시는 아빠 생각하면서 예쁘고 세련된 선물을 고르고 또 시크하게 아빠꺼야 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네요. 제 둘째딸 성격같아서 더더욱 공감 이 되고요. 보라색에는 빨,주,노,초,남색이 잘 어울려요. 이왕이면 코디 잘해가셔서 한국에서 예쁘고 추억가득한 사진 많이 담아 오시구요. 행복한 모습에 저도 미소가 절로 ....
참 신발 색이 곱네요 좋은 아드님 두셨습니다 저도 밝은색이 좋아보이는 나이라... 부럽습니다
색깔이 넘 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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