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관리소에서 중국 동포가 한국 영주권 신청시 잔고 증명서에 삼천만원이 안 된다고 서류 반려 시켜던 기억이 작년 하반기에 있습니다.   잔고 증명은 삼천만원 이상이시면 됩니다.

인터넷으로 질문을 했더니 대사관에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잔고증명은 5%밖에 인정이 안되서 연소득 1500만원을 증명하려면 잔고증명 3억을 해야된다네요 ㅠㅠ  

잔고증명 논란이 아직 있군요.. 3억은 말도 안되고요.. 제 경우 3천했는데.. 어떤 친구는 백만원도 안되게 하고도 패스 됐지요.. 두 경우다 한국에서 재직 증명을 확실히 가지고 있었고, 집도 있으니 가능한 경우인데.. 아무리 그래도 3억은 말도 안되는 금액입니다. 강화가 됐다고 하는데.. 살 집에 대한 계획(월세든 전세든 아니면 부모님의 집의 등기부등본등)과 생활계획(고용계약에 따른 월 급여는 증빙으론 좀 약한거 같네요..)를 확실하게 밝히시면 됩니다. 님의 경우는 그 근거가 약하기는 합니다만 3억은 말도 안되는 경우라 생각됩니다.

무섭게 바뀐거 같네요? 잔고증명이... 저같은경우 10만원으로 냈습니다. 글쓴분하고 상황은 똑같았구요. 비자신청하고 발급되는날 갔더니 안주더군요 -_-;; 왜안주냐고 했더니 면담이 있다는 검니다. 기다려서 영사면담 하고서 받긴 했습니다. 영사님:누군지 궁금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잔고를 10만원 으로 내는 사람이 ;;; 받고서 다음날 뱅기타고 한국에 나갔습니다. 바꼇다고하니까 잔고는 어느정도 있어야 할듯 싶네요..

제가 할때는 바뀌기전에 했을때  약 200정도 잔고가 있었죠  핵심은 잔액이 문제가 아니라  직장인듯 합니다.  꾸준한 수입이 있다는걸 증명하면 될듯 한데  3억이라뇨 ?  ==

저두 2012년도때 잔고증명 90만원 했습니다 재직증명서 냈고요,집도 전셋 이런식으로해도 와이프 비자 받았네요 지금은 어떻게 바뀌는지 모르지만 3억 말도 안되는 소리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