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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자친구 사로잡는 조언을 ^^* (13)


금년 7월에 가서 한달 팔월에 가서 한달을 지내면서도 현지 필리피나와 결혼한 선배로부터 소개받은 그녀와 잠자리한번 나누지 못한체 손만잡고 구경다니고 그녀집에 머물기도하고 그녀집을 수리하고 전기를 들여놓아 주기도 하면서 서로가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녀가 천주교 모태신앙심이 강해서인지 도통 곁을 주지도 않으며 사랑을 허락하질않습니다. 물론 키스도 한번 못했고요 ㅎㅎ고개를 돌리는 통에 볼에 입술닿은게 다입니다 . 그렇다고 강제성을 띠고 원하는 바를 이루고싶진않습니다 ㅎㅎ 말이 되냐 하시겠지만 사실이며 12월에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기 위해 다시 들어갑니다. 돈생각이야 안하고 간것이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얼추 천만원은 소비된듯 합니다. 선물과 관광과 그녀집 전기끌어오며 증축및 수리해주었던 비용 개인경비 포함하니 그정도 되네요 ㅎㅎ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결혼 이야기만 하면 다른얘기로 화제를 돌리고 그렇다고 다른 남자친구가 있는것도 더더욱 아니며 다만 자기 는 자신으로 인해 경혼해서 한국에 간다면 남은 가족들이 걱정이라며 제게 필리핀에서 살면 안되냐고만 묻습 니다. 작금의 이사태를 어찌수습해 나가야 하는지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djghe

필리핀에 몇번 와보셨다고 하시니 아실것입니다. 주변을 살펴보시면, 미성년 혹은 갓 18살을 넘긴 애 엄마들이 수두룩합니다. 이런 필리핀에서 손밖에 못잡아 봤다니 안타깝고, 여성분이 간을 제대로 본다고 생각됩니다. 결혼후 한국가서 일을 하고 싶은 필리피나가 얼마나 많은데... 결혼해서 한국가면 남은 가족이 걱정이라는 말도... 결혼해서 필리핀에서 살자고 하는것도.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를 하면서.. 결혼이라는 단어를 입밖에 내기 힘들게 하는 하나의 핑계같습니다. 이대로 계속 관계를 유지하신다면 그집에 기둥만 하나 더 세워주실것 같습니다. 관계를 끊는 한이 있어도 주도권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토비진

결혼도 안한 사이인데  여자집에 전기까지 끌어오나요? 그냥 데이트 할때 밥값 영화값만 내세요...여자 집에 갈때도 과일 200페소 정도만 사가지고 가세요...그냥 상식데로 하세요...필리핀 순결 지키는 여자 많아요...간보는건 한국이나 필리핀 이나 같아요...간 보는거 끝나면 잘해줄겁니다...입장 바꿔 여자 말도 맞잖아요...여자가 결혼은 하기 싫은가 봅니다...그냥 데이트만 하고 싶은가 보네요...데이트 할때 너무 많이 해주면 결혼해서 힘들어 집니다...결혼할 맘이 있으면 좀 더 인내심을 가지세요...   크리스마스때 여행은 둘이만 가세요....기회가 더 많이 옵니다...

찰뤼

태클 아니니 절대 오해마시구요.. 저는 위와같은 상황의 질문을 받을떄마다 동일하게 답변드리는 편입니다. 만약 한국에서 한국여자친구와 같은상황이였다면? 문화가 다르고 관습이 다르지만 남녀 관계는 세상 어디나 동일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영어가 된다면 한국과 동일하게 생각하시는게 가장 맞다고 봅니다. 마음이 통하는 순간 해결됩니다. 한국에서 어떻게 여자친구분과 처음에 어떻게 만났으며, 어떻게 진행하시면서 연애하셨는지 생각하시면 부담없이 편하실것 같습니다. 많은분들이 어려워하고 오해하고 계신게. 필리핀 여자라서 다를것이다. 절대 노노입니다. 사람마다 다르듯이 그차원에서 다른겁니다. 국가, 인종 편견 없애시고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오부장

필리핀에 살면 ....   걱정되는 가족을 위해 ....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topic1

저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글을 남기지 않으려 했네요.. 그런데 정말 답답한 마음에 이번 댓글만을 달겠습니다.(물론 앞으로 또 안쓴다는 보장은 없지만 더이상의 댓글은 쓰고 싶지 않네요) 첫 단추를 너무 잘못 끼셨습니다. 그리고 결혼 혹은 결혼을 앞둔 학생들을 가르치며 하숙을 하며 느끼는 점은요. 돈으로 시작된 호의가 호의로 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조금 경과하면 그 돈으로 인한 두 사람의 전쟁같은 싸움이 계속 되고요. 오히려 돈을 안쓰거나 정말 최소한의 도움만을 주시는 분들이 별일없이 잘 되는것 같아요. 결혼이야기만 나오면 화제를 돌린다는 말은 외국인을 사귀면서 왜??? 라는 의문도 정말 많고요. 스스로 헤쳐나갈 자신이 있다면 모르겠지만,그리고 제 예상이 잘못되기를 바라지만 눈 앞의 젊음과 스스로의 욕망에 이미 헤어나오기 힘든 경우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남구

정말 많이 쓰셨네요~~ 그정도면 봉으로 생각할수 있을정도입니다. 그러나 여자분 요구없이 님이 그냥 쓰셨다면~~ 여자분 주변 사람들을 둘러보시면 여자분두 얼추 파악이 될거에여~` 근데 여자분이 결혼예기를 회피하는게 조금 꺼름찍하네요~~

jinyssi

데이트 하면서 돈은 받고 싶지만 결혼은 싫다, 그리고 "자신으로 인해 결혼해서 한국에 간다면 남은 가족들이 걱정"은 한국에 간다면 남은 가족들에게 생활비를 보내라는 말로 들리네요.. 그리고 집에 전기도 없는 여자와는 어떻게 만나셨는지 신기하고 대단 하시네요.. 한달본 여자를 위해 1000만원을 투자 하시는거 보니 돈이 많나봐요.. 이러니 한국인을 돈으로 보는 겁니다..   그리고 솔직히 한달 본 남자가 사랑이며, 결혼 얘기를 하는데 누가 얼씨구 바로 하자고 할까요? 상식적으로.. 제가 이상한가요??

풀잎처럼

필녀와 결혼해서 6년 6개월은 한국에서, 2년 6개월은 필리핀(현재)에서 살고 있는 사람으로 말씀드립니다. 우선 결혼정보업체를 통해서 맺은 인연이 아니라는 점이 아주 긍정적이구요. 첫번째, 나중에 결혼을 하시더라도 먼저 시간을 좀 더 두고 서로 더 많이 안 다음에 결혼하시라고 권하고 싶구요.(이유는 참 많습니다.- 여기서는 너무 길어 다 말 못하죠.) - 너무 급하게 서두르시는 것 같은데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서로을 알아가시기 바랍니다. 세월이 지나가면 전에는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그리고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것인지 아닌지도 알 수 있게 되구요.(결혼여부 및 남자친구 여부 등등-하는 얘기 다 믿으시면 안됩니다) 두번째, 지금 사귀고 있는 과정에서도 집안을 돌봐야 한다는 얘기를 할 정도면, 한국에 살던, 필리핀에 살던 여자 분이 버는 돈은 다 필리핀 가족을 위해 쓰여진다고 미리 각오하시는게 좋구요. 세번째, 세월이 지나서 필리핀에 살더라도 우선은 한국에서 신혼생활을 하시는 게 좋다고 봅니다. 한국에 살면서 한국의 문화, 한국인의 성격 이런 것들을 격어본 여자분들과 아닌 분들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자 분이 원한다고 처음부터 필리핀에 출발하면, 님께서도 처음 접하는 문화와 풍습에 당황스 럽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모계사회 풍습이 강한 이곳과 가부장적인 문화에서 성장한 님과 사사건건 충돌한 가능성이 아주 높죠. 그리고 돈이 얼마나 많으신 줄은 모르나 이곳에서 경제활동을 해야만 살 수 있다면 한국인이 먹고 살기에는 아주 만만치 않은 곳이 이곳 필리핀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여자 분에게 설명하시고, 이해해주고 따라오면 시간을 두고 서로를 더 알아보시고 그렇지 않고 여자 분이 주장을 굽히지 않으신다면, 아예 처음부터 다시 생각하시는 데 현명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절대 조급하게 결정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바람의파이터

한달 동안 필리핀 여성을 위해서 돈 천만원쓰고 잠자리 한번 못해보고 키스 한번 못해보신것이 억울하다는 뉘앙스이네요. 필리핀 여성들을 어떻게 생각하시길래 ..... 한 달 연애하시고 결혼이라..... 주제넘는 발언일지 모르나 언어소통이 안되시면 언어소통이 될때까지 천천히 연애하십시요. 필리핀 여성을 돈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치 마시고, 쉽게 잠자리 할 수 있는 여성으로 생각치 마세요. 필리핀은 여성들이 경제활동을 해서 가족을 먹여 살립니다. 당연히 결혼해서 한국으로 오면 그 가족들의 생계를 걱정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참고로 필리핀 아내를 두고 있는 사람으로서 2년 6개월 연애하고 결혼했습니다. 결혼은 인륜지대사입니다.

마강다

그냥 넘어가려다가 한줄 적습니다.. 제 과거가 기억이나서여....   전 이 상황을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고 판단이되네여...   문제 1  집에 전기가 안들어오는 여자...그럼 학교는 제대로 나온건가여...? 소개시켜주신분이 어떤 분인지 모르나 하필 이런 사람을 소개시켜주다니 음..? 문제2 여자가 결혼이야기 나오면 꺼린다... 나이가 어리네여..제가 보기에는 필리핀 여자들 어린애들 외국인 별로 안좋아라합니다. 돈이라면 모를까...거기다가 주변에서 봉으로 옆구리 팍팍 정말 많이 찌릅니다... 문제 3 전기 안들오는는집인데 대문도 제대로 없을건데...발정난 동네 어린넘들이 이 나이가지 가만히 두엇다.? 요거는 필고 글보시는분들 동감하실부분입니다..대문잇고.가드잇는집 처자도 가만안두고 이리저리 찔러보는 필리피노가....과연 전기안들어오고 대문있는지는 모르나 이정도면 로컬인데여...괜찮은 여자 가만히 둘활률이 몇%일가여? 제가보기에는 남자친구는 없지만 톰보이가 잇을것이고...톰보이가 분명히 님에게는 사춘이라고 소개를 해서 가족으로알거나..한국정서에서 친척정도로 알것인데.이나라 다 사춘입니다..대부.대모서면... 이건 제경험입니다... 거기다가 돈을 천만원정도 비용지출....제가 보기에는 절대로 그정도면 결혼하려는 마음보다 필리핀와서 같이살면서 천천히 야금야금 빨대 생각하겟지요 가족들이..왜 한국으로 시집가여 여기 와서 살면서 빨대꽃으면될것을....   제가 안좋은 말만 늘어놓은것가은데 저도 그거랑 비슷하게 당해본 당사자이고... 이 필리피나 정말 착한것인지 톰보이가 있는것인지 모르나 제대로 된 여자는 아니라고 보이네여.... 물론 순결부분은 별게입니다.... 결혼이야기를 화재를 돌린다 이글 보고 울화가치밀어서여.보통 정상적이지는 않은 여자라 보이네여... 지인이 소개햇다면 춣신성분과..뭐하고 먹고사는 여자인지 먼저 확인하시고 혹 화류 근처에라도 갓거나하면 바로 접으세요...못되서 그럽니다... 가족걱정하면 가족들은 다 뭐먹고살까여..마닐라라면 위험함 시골이라면 전기 문제는 이해도가지만.... 톰보이 잇다에 전 한표던집니다......

romero

님이 싫어서그런가보네요.빨리 포기하시는게 시간,경제적으로 손실줄이는 지름길입니다.아마도 생리적으로 외국인싫어하는 타입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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