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크리스마스! (2)
크리스마스 준비 잘하고
계신가요?
어제는 몰에가서 크리스마스에
쓸것들 사러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돌아오고
오늘 아침 일찍 장을 봤습니다.
오늘부턴 시간이 널널해서
뭐 만들까 하다가
와이프한테 안만들어준것
해주고 싶어서
블랙트레이를 만들어줬어요.
검은색 뽑아내느라 두어달전부터
연구를 해놓은것인데
처음한것치고는 그리 나쁘지는
않는것 같아요.
뭘 처음 만들땐 엔돌핀이
돌고 심장이 두근두근해서
성급해지는 경향이
있어요.
다음에 다시 만들때는
릴렉스하고 천천히 만들어
봐야겠어요.
조금한 음식들이나 빵 또는
초밥같은것 올려놓고
손님왔을때 내어 놓으면
괜찮을것 같아요.
낼부터는 와이프 요리 좀 돕고
해야겠어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요.
행복해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