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연휴 되세요 (1)
오늘 아침에 아이가 늦잠을 자고 있어서
깨울려고 하는데 휴일이라고 하네요.
휴일인지 주말인지 모르고 지내고 있는것
같아요. ㅎㅎ
어제 좀 달렸더니 머리가 맑지가 않아서
목공 기계를 만지면 안될것 같아
오늘은 쉬기로 했습니다.
한숨자고 일어나
와이프 친구들 놀러와 2박 한다고해서
와이프는 음식 준비하느라 바쁘고
전 뒷마당에서 삼겹살이나 구워먹을까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몽롱한 상태로
오늘 간단하게 뭐하나 만들어
놓고 쉬어야하지 하다가
나무 칼을 만들었어요.
상당한 단단한 나무라서
날 세우는데 애 좀 먹었습니다.
케잌이나 치즈 버터 빵 또는 스테이크
정도 자를 수 있을것 같아요.
만들고 나서 빵을 잘라보니
잘 잘리네요.
와이프가 페북에 올렸는데 만들어달라고
연락이 오나봅니다.
또 만들기는 재미없는데
만들어 줘야하나 생각 좀 해봐야겠어요.
아직 속이 별로 안좋은데
와이프 친구들 왔으니 같이 놀면서
소주한잔 해야될텐데
괴롭습니다. ㅎㅎ
즐거운 연휴 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