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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조카가 한국에 갔군요.. 저는 파블로조님의 아내분 마음 충분히 이해갑니다. 제가 다른 나라에서 돌보던 장애 아이를 떠날때 참 마음이 아프고 슬펐지요.. 눈물도 많이 흘리고.. 정이 많이 들었었거든요. 시간이 흘렀어도 마지막으로 아이를 보고 떠날때의 가슴 아픔은 지금도 남아있어요. 아이가 제가 떠나지 않기를 바랬거든요. 저는 아이와의 이별 후유증이 몇년 갔어요. 어머나.. 이 댓글 쓰면서 눈물이 글썽글썽.. ㅎㅎ 아내분 많이 위로해 주세요... :)
@ Alissa 님에게... 네~에 감사합니다.
귀요미 조카들이네요.
@ Andrew Lee-1 님에게... 어려서부터 제가 매일 유치원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하다보니 절 많이 따라요.
앗,파블로 조님. 잘계시죠!가족의 이별은 제가 조금 압니다.기러기 신세 5년째 입니다.8월에 들어온다고 하니 벌써 마음 설렙니다.5월의 강렬한 필리핀 햇살을 잠시나마 피해서 한국에 있으니 참 좋습니다만 아마 다음주 정도되면 또 필리핀이 그리워 질것입니다.건강하이시더^^!!
@ 문깡 님에게... 아 문깡님 필리핀 오시면 연락주세요. 변변치 못하지만 드릴만한것 미리 만들어 놓을려고요. 조카편으로 가족들 쓸것 몇일 밤낮으로 급하게 만들어 보냈더니 쓰러질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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